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임지민 기자
▲ 백초월 스님 활약상을 그린 웹툰 “초월” 은평구는 오는 3.1절에 은평구 진관사에서 활동했던 독립 영웅 백초월 스님을 다음 웹툰에서 무료로 만나 볼 수 있다고 밝혔다.
유명 만화가 이현세 씨와 다음웹툰컴퍼니가 손잡고 백초월 스님 활약상을 그린 웹툰 “초월(初月)”은 자칫 무거울 수 있는 독립운동이야기를 천년고찰 진관사의 국행수륙대재와 연계해 저승과 이승을 넘나드는 익살스러운 이야기로 재구성했다.
백초월 스님은 지난 2009년 5월 진관사 칠성각을 해체하는 과정에서 독립운동에 사용했던 태극기와 독립신문 등 스님 유물이 다수 발견됐다.
제2의 3.1운동 추진, 독립신문 배포, 의용승군 조직, 항일 비밀결사체 창설 등 독립운동을 활발히 전개했으며 1944년 6월 29일 청주형무소에서 순국했다.
은평구는 업적에 비해 알려지지 않았던 민족운동가 백초월 스님의 숨은 독립운동 이야기를 국민에게 알리고자 많은 노력을 했다.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삼일절, 광복절에는 그 당시 발견됐던 진관사태극기를 게양하고, 스님의 출생지 경남 고성군과 첫 출가지인 함양군에서도 진관사 태극기를 게양할 수 있도록 공동추진협약을 맺었으며, 진관사 입구 도로이름을 “백초월 길” 이라는 명예도로명으로 지정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백초월 스님의 업적을 기리고자 지난해 불교방송에서 방영된 다큐멘터리 ‘백년의 기다림’은 오는 3월 1일에 다시 한 번 특별 편성돼 방영될 예정이다.
김우영 은평구청장은 “은평구는 백초월 스님의 애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다”며 “업적에 비해 대중적으로 덜 알려진 백초월 스님을 이번 웹툰을 통해 스님의 독립정신과 독립운동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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