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이승민 기자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마포구와 추진중 인 서부지하철 노선연장 사업에 부천시도 합류했다.
구는 지난 10일 마포구, 부천시와 함께 '원종역~까치산(화곡)~홍대입구선 광역철도 타당성 공동용역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3자 공동용역에 들어갔다.
이번 협약은 마포구와 양자 간 협약으로 진행되던 까치산(화곡)~홍대입구선 노선연장 사업에 지난 4월 부천시가 참여의사를 밝히면서 추진됐다.
협약서에 따라 양 기관은 공동용역 비용을 강서구와 마포구 부천시는 39%, 39%, 22%로 분담하고, 모든 안건을 3자 합의로 처리하게 된다. 공동용역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것은 물론 상호간의 행·재정적 협력을 강화해 나간다.
까치산(화곡)~홍대입구선이 부천 원종역까지 연결될 경우 서울과 경기 서부권을 아우르는 광역철도망이 구축된다. 이로써 서울과 부천을 오가는 연계도로의 출퇴근 병목현상은 물론 이로 인한 교통혼잡비용도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구 관계자는 “부천시가 공동용역에 참여함으로써 서부지하철 연장 사업이 한층 탄력을 받게 됐다“며 ”연말 용역결과 완성되면 이를 토대로 서울시, 국토부 등 관련기관의 문을 힘차게 두드려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동용역은 9월말까지 진행되며, 이에 앞서 다음 달 부천에서 중간 보고회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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