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마포구 보건소 2층에 자리한 안전홍보관. 55.46㎡(약 17평) 규모의 오픈 공간에 벽에는 화장실을 비롯해 주방, 교실, 놀이터 등 어린이들이 일상 속에서 늘 놓이게 되는 장소들을 실제 크기의 그림으로 꾸며 놨다.
한쪽 벽에는 ‘화장실안전교실’이라는 명패 아래 욕조, 변기, 세면대, 각종 욕실용품 등 욕실의 자세히 내부가 그려져 있고 그 앞에서 교육담당자가 영유아들을 데리고 가정안전에 대한 교육을 진행한다.
미끄러운 물바닥에 넘어지거나 전기콘센트로 인한 감전사고 등 어린 아이들에게 많은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곳이 화장실이다.
우리사회에 만연한 안전 불감증이 연일 도마 위에 오르고 있는 가운데, 마포구(구청장 권한대행 김경한)가 어릴 때부터 안전을 생활화하고 체질화할 수 있는 풍토 마련을 위해 영유아들을 대상으로 안전홍보관을 운영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 안전홍보관은 교통안전, 학교안전은 물론 다양한 생활안전 분야까지 다룬 체험관으로 지난 2009년에 만들어졌다.
구 관계자는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교통안전에 관한 교육을 실시해 오다 학교안전, 놀이터 안전, 가정 내 안전 등 다른 생활안전 분야에 대한 교육의 요구가 높아져 이를 적극 반영했다”고 말했다.
이 ‘넘버원 안전교실’은 교실 벽의 그림들을 배경으로 ▲주방과 화장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상이나 낙상사고, 베란다에서 일어날 수 있는 추락사고 등에 대해 안전지도를 해주는 가정 안전교육, ▲놀이터에서 안전하게 노는 법을 알려주는 놀이터 교육, ▲어린이 안전사고가 가장 빈번히 일어나는 교실 안전 교육, ▲횡단보도 건너기 등 보행 안전을 위한 교통안전 교육 등을 진행한다.
어린이집 관계자는 “원생 안전교육은 자체적으로 또는 관련시설 견학 등을 통해 연중 실시하고 있다”며 “대부분 교통안전을 중심으로 하는 데 비해 마포구 안전홍보관은 두루두루 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어 도움이 많이 된다”고 만족해 했다.
마포구는 지난 4월부터 오는 10월까지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원생 590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마포구 보건소 관계자는“안전사고에 의한 손상은 소아 및 청소년의 가장 흔한 사망 원인으로 어린이 안전대책에 대한 필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다”며 “마포구는 언어 및 사고체계가 활발하게 형성되는 유아기 때부터 체계적인 안전교육과 체험 기회를 제공해 사회적 손실을 최소화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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