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마포구(구청장 권한대행 김경한)가 해외 현지 원어민 영어강사에게 화상으로 영어회화를 배울 수 있는 ‘원어민 화상영어 시스템’을 구축하고 초ㆍ중학교 수강생 520명에게 월 4만원의 수강료를 지원한다.
또 저소득층 학생은 전액 무료로 들을 수 있다.
마포구 원어민 화상영어 시스템은 학원에 가는 불편함 없이 집에서 온라인 사이트(www.mapoenglish.co.kr)에 접속해 해외 현지의 원어민 영어강사에게 영어회화를 배우는 교육프로그램이다.
이 시스템은 화면을 통해 강사와 여러 명의 수강생이 동시에 얼굴을 보며 실시간 대화를 나눌 수 있다.
교과과정은 파닉스, 회화, NEAT 등 14단계에 이르는 폭넓은 커리큘럼을 갖고 있다.
또 화상수업 외에도 영어쓰기, 상황별 회화 애니메이션, 플래시 콘텐츠 등 영어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온라인 교육 서비스가 제공된다.
마포구 관계자는 “마포구 청소년들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원어민 강사와 함께 하는 영어회화 교육기회를 제공해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이 같은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회기(기수별 2개월 과정)당 130명 씩, 총 4회기에 걸쳐 관내 거주 또는 재학 중인 초ㆍ중학교 52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수강료는 2개월에 8만 원이지만 마포구가 50%를 지원하므로 저렴한 편이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은 무료다. 이를 위해 마포구예산 2천만 원이 투입된다.
수업은 레벨테스트를 거쳐 개인별 수준에 따라 반 배정을 받아 평일 월~금 13:00~24:00 중 원하는 시간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원어민 영어강사 1명당 수강생 4명이 한 반으로 구성되어 주3회 30분 또는 주2회 45분 총90분 수업을 하게 된다.
강사진은 영어를 모국어 또는 공용어로 사용하는 국가의 학사학위 이상인 자, 영어 관련 전공자, 교사 자격증자 등 일정한 자격을 갖춘 인력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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