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다수의 '특1급 호텔 총주방장' 교수 임용
지난달 4월 30일부터 3일간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된 2014 한국음식관광박람회 국제요리경연대회에서 서울호서전문학교(학장 이운희)호텔조리과 학생들이 출전해 10년 연속 금메달을 수상했다고 학교 관계자는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한국음식관광협회에서 주최하고 행정안전부, 식품의약품 안정청, 농림수산식품부, 민주평화통일 자문위원회, 한국관광공사에서 후원 했다.
호서전문학교 호텔조리과 학생들은 7인 단체전 콜부분(전시)과 핫부분(라이브)에서 금메달 각각 1개, 6인 라이브에서 금메달, 개인전에 출전해 2개의 은메달을 획득했다.
한편 서울호서전문학교 호텔조리과는 세계대회 참가 뿐만 아니라 재학생들의 글로벌 지식 함양을 위해 유명 명 스타 쉐프들을 명예 및 특임 교수로 임용해 선진 기술을 교육하고 있다.
대표적인 예로 그랜드 힐튼호텔 마틴뮬러 총주방장을 객원교수로 위촉 신개념 조리법 특강, 노보텔 앰버서더 호텔 총주방장 루이지 안토니오피우 및 세계요리대회 금상 수상에 빛나는 하림각 총주방장 담소룡교수 수업 등 특1급 호텔 총주방장을 다수 교수로 임용 학생들에게 선진 기술을 전수하고 있다.
오는 19일에는 분자요리의 선구자인 마틴뮬러쉐프를 초청해 전국 학원장 및 학생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특강을 진행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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