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 진행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국립춘천숲체원에서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성인 장애인 18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숲해설 프로그램과 ‘숲향기솔솔’ 아로마테라피 활동을 통해 자연을 오감으로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숲해설 프로그램에서는 숲의 생태와 계절 변화를 배우며 자연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아로마테라피 활동에서는 향기 체험과 함께 심신의 이완과 정서적 안정을 경험했다. 이번 활동은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복권기금을 통해 추진하는 ‘나눔의 숲 캠프’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돼 참
차세대 자동차 전장 및 첨단 제조 산업의 미래를 엿보다
전자제조, 스마트팩토리, 자동차 산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26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Automotive World Korea)’와 ‘한국전자제조산업전(Electronics Manufacturing Korea)’이 4월 8일(수)~10일(금)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본 전시회는 리드케이훼어스와 케이훼어스, 스마트제조혁신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후원한다.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의 주요 전시 분야는 자동차 전장, 자율 주행 기술, 친환경 자동차 기술, 차량용 소프트웨어, 모빌리티 서비스며, 한국전자제조산업전
이승민 기자

새누리당이 6,4지방선거를 앞두고 지난 24일 서울 자치구 당협위원장을 새로 하면서 지역출신과 무관한 외지인을 임명함에 따라 그간 텃밭을 지켜온 지역구 출신과 지역 당원들로부터 적지 않은 반발에 부딪치고 있다.
새누리당은 지난 24일 최고위원회에서 서울 구로(갑) 김승제(62), 동작(갑) 손영훈(54), 노원(을) 홍범식(50)을 새로 임명 했다.
그러나 서울시당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성태의원은 24일 오후 국회 기자회견장에서 “중앙당의 낙하산 임명” 이라며 당 지도부의 결정을 강하게 비판하고, 바로 잡을 때 까지 중앙당과 홍문종 사무총장의 독단을 좌시하지 않겠으며 끝까지 투쟁 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26일은 새누리당 “최고ㆍ중진, 시도ㆍ당 위원장” 비공개 회의에서 김성태 의원은 끝장을 보겠다며, 최고회의에서 다시 논의해 이 문제를 원점에서 다시 논의해야 된다고 말했다.
또한 이전의 공개회의에서 “노원을, 구로갑, 동작갑의 지역 위원장 임명”을 보며 참담한 마음을 금할 수 없다고 말하고 일부 특정인의 당 권력을 이용한 사적 임명의 부당함을 지적하고 “돈 공천, 밀실공천, 줄세우기 공천의 구태정치”와 무엇이 다르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번에 새로 임명된 당협위원장들의 이력이 눈에 띄는 대목이다.
김승제 구로(갑) 당협위원장은 현재 양천구 목동에서 대학학원을 운영하고 소방관련전문회사 (주)스타코 회장으로 있으며, 은광여고 이사장으로도 재직하고 있다.
그는 이 같은 발판으로 양천에서 국회의원 선거와 구청장 재, 보선에 출마한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양천에서 정치적 기반을 다지기 위해 절치부심 온갖 노력을 기울여 왔다.
한때는 원희룡 전 국회의원과 호형호제 하며 지역발전을 위한 핵심 당원으로도 밀접한 관련이 있었다. 그러나 계속된 도전에서 타 후보를 의중에 두고 있는 갑, 을 당협위원장들과 불협화음이 일어나고,
급기야 구청장 공천과정의 부당성을 지적하는 기자회견을 자청하면서 자연스럽게 김용태의원과 원희룡의원과의 결별을 하게 된다. 이로 인해 더 이상 양천에서의 정치적 모션을 취 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게 됐던 인물이다.
때문에 그런 그가 아무런 연고도 없는 구로에 당협위원장으로 전격 임명된 것에 대한 논란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손영훈 동작(갑) 당협위원장은 2월 14일까지 민주당원으로 당적을 갖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새누리당으로 의중을 두면서 지난 14일 민주당을 탈당해 새누리당 서울 당협위원장 공모마감 직전에 새누리당에 입당 했다.
때문에 동작 주민들은 “이번에 단행된 그의 임명을 놓고 시류에 따라 당적을 옮기는 기회주의자로 민주당에서는 배신감을, 새누리당에서는 신뢰성과 정체성에 의문을 가지게 됐다.” 고 성토하고 나섰다.
홍범식 노원(을) 당협위원장도 주로 강북(갑)에서 활동하다가 자녀 교육문제로 이사했기 때문에 지지 기반이 약하고 특히 술에 취해 택시 기사를 폭행한 전력과 경선불복 전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지역 주민들의 반응은 냉정하다.
이에 서울시당 위원장 김성태의원은 6,4 지방선거를 선봉에서 진두지휘해야 하는 서울시당위원장으로써 결코 수용 할 수 없다고 맹비난 했다.
양천(을) 김용태 의원은 이에 대해, “이문제로 당내 계파 간 이견과 갈등이 표출되고 있다.
당적은 국적과 같은 것인데 공헌적 지역 활동과 무관한 외부 인사를 당협 위원장에 임명하는 것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구청장이나 시, 구의원의 공정한 공천 문제에도 의문”이 제기 되는 대목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이 같은 결격사유가 있는 사항이라면 복당조차 되기 힘든 상황인데 당협위원장이라는 막중한 임무를 부여하는 것은 다른 사람들과 형평성 문제도 야기 될 수 있다고 우려 했다.
한편 당 지도부의 이 같은 결정에 대해 64%가 넘게 국민들의 신뢰를 받고 있는 박근혜 대통령에게 누가 되는 행태로 지역 구민들의 유권자 의식을 존중하는 의미에서 즉각 재결정 돼야 한다는 지역구민들의 여론이 지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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