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임지민 기자
▲ 포스터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오는 19일부터 3월 9일까지 ‘2018 문화적 도시재생사업(이하 문화재생 사업) 공모’를 한국문화관광연구원과 함께 진행한다.
‘문화적 도시재생’은 무분별한 물리적 개발로 인한 부작용을 예방하고, 도시의 문화적 자원을 바탕으로 하는 새로운 문화적, 사회적 활동을 통해 침체된 도심과 공동체의 기능을 활성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올해 정부는 도시재생뉴딜과 연계해 시범사업으로 4개 내외 지자체를 선정, 사업을 추진해 우수사례를 만들고 이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둔다.
문화재생 사업지로 선정되면 쇠퇴한 지역 내 유휴 다중공간의 문화적 활용을 위한 프로그램 사업비가 지원된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은 사업성과를 높이기 위해 맞춤형 컨설팅과 각 지역 사업 담당자 간 연결망(네트워킹)을 지원한다.
문체부는 문화재생 포럼과 정부매체 등을 활용한 홍보를 진행하고, 도시재생뉴딜과의 상승효과를 낼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 등과의 부처 간 정책적 협업을 지원한다.
사업지 선정을 위한 평가는 사업계획의 타당성, 실현 가능성, 문화재생 효과성 등을 중심으로 진행하며 오는 3월 중에 최종 사업지를 확정할 계획이다.
문화재생 사업 공모에는 광역 및 기초 지자체 모두 자유롭게 신청할 수 있으며, 공모에 신청하려면 오는 3월 7일부터 9일까지의 접수 기간에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앞으로 공문, 전자우편, 우편 등으로 신청 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공모 요강과 공모 신청 방식은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누리집의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는 현재 지역문화전문인력 양성과 배치, 문화 프로그램 지원(생활문화공동체, 문화가 있는 날 등), 문화적 공간 조성(폐산업시설 문화재생, 생활문화센터, 작은 도서관 등) 등 도시를 문화적 삶의 장소로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문화 중심의 도시재생을 추진하는 지자체는 도시재생뉴딜과 문체부의 다양한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지역 활력 제고 등, 체감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문체부 고욱성 지역문화정책관은 “문화재생 시범사업을 통해 지역의 문화와 역사, 도시문제, 주민수요 등을 고려한 문화재생 모델을 찾아내고, 장소를 기반으로 한 지역문화가 활성화되기를 바란다.”라며 “장기적으로는 문화적 관점에서 공간과 도시를 재구성하는 문화재생 시스템이 정착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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