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 진행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국립춘천숲체원에서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성인 장애인 18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숲해설 프로그램과 ‘숲향기솔솔’ 아로마테라피 활동을 통해 자연을 오감으로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숲해설 프로그램에서는 숲의 생태와 계절 변화를 배우며 자연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아로마테라피 활동에서는 향기 체험과 함께 심신의 이완과 정서적 안정을 경험했다. 이번 활동은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복권기금을 통해 추진하는 ‘나눔의 숲 캠프’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돼 참
차세대 자동차 전장 및 첨단 제조 산업의 미래를 엿보다
전자제조, 스마트팩토리, 자동차 산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26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Automotive World Korea)’와 ‘한국전자제조산업전(Electronics Manufacturing Korea)’이 4월 8일(수)~10일(금)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본 전시회는 리드케이훼어스와 케이훼어스, 스마트제조혁신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후원한다.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의 주요 전시 분야는 자동차 전장, 자율 주행 기술, 친환경 자동차 기술, 차량용 소프트웨어, 모빌리티 서비스며, 한국전자제조산업전

양천구(구청장권한대행 전귀권)는 지난 17일 목2동 주민자치센터 내 도서방을 생활밀착형 작은 도서관인 ‘달마을 작은도서관’으로 조성하고,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길정우 국회의원, 전귀권 구청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목2동의 많은 주민과 학생들이 참석해 개관식을 축하했다.
지난해 12월 초부터 착공에 들어간 달마을 작은도서관 조성공사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한 ‘2013년도 작은도서관 조성지원 국비 공모’에 선정된 사업이다.
총 사업비 1억원을 투입해 노후된 공간을 리모델링하고, 유휴공간으로 방치되던 비효율적인 공간들을 통폐합해 도서관으로 확장했다. 특히 다양한 이용계층을 배려한 최적의 맞춤형 구조로 리모델링해 지역주민의 가장 가까운 생활속에서 작지만 큰 역할을 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날 것이다
이번에 새롭게 조성된 주요시설은 어린이들을 위한 키즈존, 학생 및 일반주민들을 위한 열람실 및 교육실, 자유로운 독서와 힐링 공간인 북카페존 등으로 키즈존에는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서가와 열람실을 갖추고, 내부의 벽면과 천장을 이용해 ‘하늘을 나는 기차도서관’을 형상화한 벽화를 그려 넣었다.
또한,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북카페존에는 창문을 배경으로 테이블과 서가를 배치하고 카페분위기가 나도록 운치있는 전등을 달아 관공서의 딱딱한 이미지를 벗어나 편안한 휴식공간을 제공하며,
도서관 중앙에 비치된 철재서가도 실용성과 디자인을 감안해 직접 제작한 것으로 눈여겨 볼 깜짝 아이템이다.
규모는 117.2㎡로 현재 약 7천여 권의 도서가 비치되어 있으며, 연차적으로 만 2천권 규모로 도서를 확충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함으로써 지역주민의 지식정보습득 및 문화교류의 공간이자 공동체 사랑방으로서의 역할을 해나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귀권 구청장 권한대행은 " 달마을작은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읽는 곳이 아닌 주민들이 '소통ㆍ화합ㆍ행복'을 나누는 곳이며, 양천의 학생들이 꿈을 키우는 공간이라며 앞으로 주민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펼쳐 나가겠다." 고 말했다.
이에 길정우 의원은 "도서관이 크고 너무 이쁘게 단장되서 학부모 아이들이 함께 영화도 볼수 있고 강연회도 열수 있을것 같다." 며 "소장하고 있는 도서도 많이 기증 하겠다." 고 말했다.
양천구는 앞으로도 생활속에서 좀 더 가까이 책과 문화를 느낄 수 있도록 구립도서관 건립, 동주민센터 도서방 연차적 리모델링, 노후 및 유휴 시설개선 등 도서관 인프라확충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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