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진효종 기자
▲ 취약계층 경력단절여성 재기지원사업 개요취약계층 경력단절여성이 새일센터 직업교육에 참여할 경우 월 30만 원씩 3개월간 최대 90만 원의 교육 참여수당을 지급받을 수 있게 된다.
여성가족부와 신한금융그룹은 오는 26일 오전 11시 신한은행 본점(서울시 중구 소재) 회의실에서 ‘취약계층 경력단절여성 및 초등돌봄 공동육아나눔터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3년간 240억 원을 지원하는 획기적 협력방안을 내놓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여성가족부는 신한금융그룹과 함께 저소득, 여성가장, 장애인 등 취약계층여성 대상으로 3년 간 총 15,000명에게 150억 원을 제공하며 사회복귀를 지원한다.
취약계층 여성이 전국 155개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직업교육훈련에 참여하고 출석률이 80% 이상인 경우, 최대 90만 원의 참여수당을 지급할 계획이다.
여성가족부는 지난 2009년부터 육아·가사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에게 ‘여성새로일하기센터(새일센터)’를 통해 직업상담, 구인·구직 관리, 직업교육훈련, 인턴십, 취업 후 사후관리 등을 지원해오고 있다.
이번 사업추진을 위해 중앙새일지원센터에 전담인력이 별도로 채용되며, 신청자 자격요건 확인, 취약계층 참여자 발굴 및 전반적인 지원업무를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신한금융그룹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연간 30억씩 3년 간 90억 원을 들여 맞벌이가정 초등학생 자녀의 방과후 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한 공동육아나눔터 확대도 지원한다.
여성가족부는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이웃 간 자녀를 함께 돌보고 육아경험과 정보를 나누는 공동육아나눔터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여성가족부와 신한금융그룹은 특히 경력단절여성의 사회복귀를 뒷받침하고 증가하는 맞벌이가정의 방과 후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초등돌봄 공동육아나눔터’를 3년 간 150개소 설치할 계획이다.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은 “이번 업무협약은 여가부 출범 이래 신한금융그룹과 맺는 최초의 협약이자 이례적으로 큰 규모의 민관협력이다. 이는 여성일자리의 중요성과 국가 돌봄책임성 강화를 보여주는 동시에 국가의 혁신성장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경력단절여성이 빠른 시일 내 양질의 일자리로 복귀할 수 있는 고용환경과 경력단절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양육친화적인 사회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 이를 통해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삶의 변화를 만들어 내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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