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진효종 기자
▲ 2017년 우리나라 기상특성 극값 분포도기상청은 관계부처(△국무조정실 △국토교통부 △환경부 등 23개 기관)와 합동으로 ‘2017년 이상기후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2017년에 발생한 △이상기후 현상 △분야별 영향과 대응 및 △앞으로의 계획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17년 한 해 동안 △가뭄 △국지성 집중호우 △폭염 등 다양한 이상기후가 발생했다.
특히, 5월과 6월에는 전국 평균 한 달 강수량이 29.5mm, 60.7mm로 평년대비 각각 29%, 38%의 강수량을 기록하며 극심한 가뭄 현상을 겪었다.
5월 전국 평균 강수량(29.5mm)은 평년(101.7mm) 대비 29%로 1973년 이래 두 번째로 적었고, 6월 전국 평균 강수량(60.7mm)은 평년(158.6mm) 대비 38%로 1973년 이래 세 번째로 적었다.
5월 강수일수는 전국 평균 5.7일로 평년 대비 2.9일 적었고, 1973년 이래 세 번째로 강수일수가 적었다.
2017년 장마기간(6월 24일∼7월 29일) 동안 전국 평균 강수량은 291.7mm로 평년(356.1mm)의 81%로 적었고, 잦은 국지성 집중호우가 발생해 지역 간 강수량 편차가 컸다.
특히, 남부와 중부지방의 장마 강수량의 차이는 254.9mm로 평년 17.8mm에 비해 매우 컸다.
제주도와 남부지방은 각각 평년 강수량의 23%, 53% 수준으로 매우 적은 강수량을 기록했지만, 7월 16일 중부지방 중 청주에는 290.2mm, 천안에는 232.7mm의 많은 비가 내려, 관측 이래 일 강수량 최다 1위를 경신했다.
7월 전국 평균 기온은 26.4℃로 평년(24.5℃)보다 1.9℃ 높았으며 폭염일수는 6.4일로 2016년 7월 폭염일수 5.5일보다 많고, 평년(3.9일) 대비 1.5배 정도 많았다.
특히 경상도, 강원 영동 및 제주도를 중심으로 폭염이 빈번하게 발생했고, 제주도의 폭염일수는 7.5일로 1973년 이후 가장 많은 폭염일수를 기록했다.
이와 같은 이상기후로 인해 △농업 △해양수산 △산림 △환경 △건강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피해가 발생했으며, 특히 장마철 집중호우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영향이 컸다.
7월 2일부터 11일 강원 영서지방, 7월 14일∼16일 중부지방에 내린 집중호우로 배수로 유실, 침수 등 총 872억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여름철 폭염으로 인해 온열질환자 수는 1,574명(사망 11명)에 달했으며, 우리나라 전 해역에 고수온 현상으로 어획량이 7% 감소하는 등의 피해가 나타났다.
남재철 기상청장은 “2017년은 가뭄과 국지성 집중호우 등 지역별로 다른 극한 기상이 나타났던 한 해였다.”라며, “‘2017년 이상기후 보고서‘는 이상기후에 의한 분야별 원인과 영향을 자세히 파악해 범부처가 공동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초석이 될 것입니다.”라고 밝혔다.
한편, ‘2017년 이상기후 보고서‘는 기후정보 포털(www.climate.go.kr) 이해확산·지식> 이해확산> 정기간행물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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