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팍스뉴스=임지민 기자]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활발한 ‘동남아 외교’를 펼치고 있다.
구로구는 “말레이시아 남쿠칭시와 교류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경제, 청소년교류,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본격적인 교류협력 사업을 전개키로 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남쿠칭시는 말레이시아 보르네오 섬에 위치한 사라왁주의 주도(州都)로 말레이시아에서 네 번째로 큰 도시다.
구로구는 지난달 24일 3박5일 일정으로 한수동 부구청장, 박종현 구의회 부의장 등으로 말레이시아 방문단을 구성해 남쿠칭시를 찾았다.
말레이시아에서는 남쿠칭 시장, 사라왁주 재무장관과 여러 관심분야에 대한 면담을 진행하고 남쿠칭 시청에서 교류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교류협력 양해각서 주요내용은 ▲경제·교육·청소년 교류 등 상호 관심사항 교류협력 추진 ▲기업 및 상공회 간 경제교류 협력 ▲청소년교류 등 교육분야 협력방안 모색 등이다.
구로구는 앞으로 남쿠칭시와의 정기적인 교류를 통해 구체적인 사업안들을 확정해 나갈 계획이다.
구로구의 쿠칭시 방문 소식은 보르네오 포스트, 사라왁 트리뷴 등 현지 언론으로부터 큰 관심을 받아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7일에는 베트남 호찌민 제1구역 인민위원회 위원장 등 베트남 호찌민시 공무원 8명, 기업인 5명이 구로구를 방문했다.
호찌민시 관계자들은 베트남 안전감시 시스템 프로젝트를 위해 구로구의 도시 관제 시스템(U-구로통합안전센터)을 견학했다.
구로구 관계자는 “국제화 시대에 발맞춰 여러 해외 도시들과 우호 협력 관계를 유지하며 상생 발전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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