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 편집장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이덕훈, 이하 수은)은 사회공헌 활동인 ‘희망씨앗 프로그램’을 통해 이주노동자 무료진료소인 라파엘클리닉*에 4000만원을 후원했다고 13일 밝혔다.
*서울 성북구에 소재한 라파엘클리닉은 국내 이주노동자들의 열악한 진료 환경을 해소하고자 1997년 4월 시작되어 매주 일요일 무료진료소를 운영 중임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paxnews.co.kr/news/view.php?idx=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