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진효종 기자
▲ 대전엑스포시민광장 야외스케이트장 조감도대전엑스포시민광장에 야외스케이트장, 민속썰매장, 컬링장이 오는 15일 개장한다.
개장 첫 날인 15일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오후 5시 30분 개장식에는 팝페라, 피겨갈라쇼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야외스케이트장은 1,800㎡로 400명이, 민속썰매장은 900㎡로 100명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으며, 내년 2월 18일까지 66일간 운영된다.
이용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단, 월요일은 운영하지 않고, 요금은 1회 1시간 1000원이며,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스케이트 강습, 컬링·아이스하키 등 동계스포츠, 하회탈·연 만들기와 같은 전통공예, 고구마 굽기 등 전통먹거리 체험이 상설로 운영되고 크리스마스, 신년, 설날, 주말에는 특별 이벤트도 마련된다.
특히 2018년 2월 9일부터 2월 25일까지는 평창동계올림픽 경기를 생중계로 관람할 수 있는 라이브사이트도 운영될 예정이다.
시 체육지원과 관계자는 “2018년 2월, 평창동계올림픽이 개최돼 동계스포츠에 대한 시민들의 열망은 그 어느 때보다 높을 것”이라며 “이번에는 컬링, 아이스하키 등 동계스포츠를 체험의 장을 마련하고, 평창동계올림픽 경기를 함께 보며 응원할 수 있는 라이브사이트를 운영한다”며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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