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강희욱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 (사진 = 팍스뉴스DB)박원순 서울시장이 소득 1억 원 미만 신혼부부 주거지원 사업을 위해 앞으로 3년간 3조원을 투입한다. 연간 2만5000쌍의 신혼부부를 지원할 계획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28일 이 같은 내용의 ‘서울시 신혼부부 주거 지원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서울시는 “서울시에서 매년 결혼하는 2쌍 중 1쌍은 금융지원, 임대주택 입주 중 하나의 혜택은 반드시 받도록 할 계획"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서울시가 발표한 계획에 따르면 전세보증금 금융지원 소득기준을 부부합산 8000만원에서 1억원 이하로 완화한다. 대출 이자 최대 연 3%(소득수준별 차등지원)까지 지원한다. 대상자 수도 연간 5000가구에서 1만500가구로, 지원 기간도 최장 8년에서 10년으로 늘린다.
매입임대주택, 역세권청년주택 등 주택공급 물량도 기존 계획보다 2500가구 늘려 1만4500가구로 확대했다. 신규물량은 신혼부부에게 좋은 주택을 공급한다는 목표로 신혼부부가 선호하는 지하철 주요노선 위주 역세권과 교통이 편리한 곳 중심으로 입지를 선택한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이번 대책은 청년수당 확대와 청년월세지원 신설의 연장선상에 있는 신혼부부 출발선 지원 정책"이라면서 "신혼부부들이 선호하는 보다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 지속적으로 귀 기울여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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