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윤승원 기자
한국 기업이 필리핀 국방부의 재생에너지 보급 사업에 진출할 길이 열렸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정승일 차관과 필리핀 국방부 카르도조 루나 차관은 25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한-필리핀 재생에너지 보급 협력 이행 약정’을 체결했다.
금번 이행약정 체결은 작년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 공식 방문시 산업부와 필리핀 국방부간에 체결한 ’재생에너지 협력 MOU‘에서 규정한 협력사업 이행에 필요한 절차 등을 규정해 우리 기업이 필리핀 국방부의 재생에너지 보급 사업에 진출하기 위한 근거가 마련됐다는데 의의가 있다.
필리핀 국방부는 친환경 전력을 군 관련 시설과 인근 지역에 공급할 뿐만 아니라 전력이 전반적으로 부족한 필리핀의 전력공급에도 기여할 목적으로, 국방부가 보유한 주요 시설을 활용해 총 100MW 이상 규모의 태양광, 풍력, 지열, 수력, 바이오 등 재생에너지 발전 설비를 구축할 계획을 갖고 있다.
이와 관련, 필리핀 카르도조 루나 차관은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분야의 우수한 기술력과 경험을 보유한 한국기업이 참여해 국방부 계획을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한국기업의 사업 참여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언급했다.
정승일 차관은 금번 이행약정으로 한국기업이 필리핀 국방부 유휴부지를 활용한 사업을 본격 추진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된 것은 큰 의의가 있다고 언급하고, 협력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한국기업이 필리핀 국방부 재생에너지 보급사업 참여시 안정적으로 사업을 추진하는데 필요한 법적·제도적 여건 마련 등에 필리핀 측의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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