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임지민 기자
문체부는 한국과 쿠웨이트 40주년 기념 위해 K-POP, 전통음악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과 쿠웨이트 외교관계 수립 4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오는 27일, 쿠웨이트 압둘후세인 압둘리다 극장에서 한국 전통과 현대 음악이 어우러진 공연을 선보인다.
또한 이에 앞서 24일, 아랍에미리트에서도 같은 공연을 개최해 중동 지역에서의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을 확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명, 가야금, 승무 콘서트가 진행되는 모습.(사진 = 문체부 제공)문체부가 주최하고, 한국국제문화교류 진흥원, 주쿠웨이트 한국대사관, 주아랍에미리트 한국문화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우리나라 민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두 번째 달’과 한국 전통음악을 각국의 전통악기를 사용해 새로운 음악으로 재구성한 ‘공명’, 역동적인 케이팝을 선보이는 ‘디크런치’ 등이 참여한다.
쿠웨이트 현지에서는 케이팝과 한국 드라마를 중심으로 한 한류가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최근에는 한국어와 한식에 대한 관심도 확대되고 있다.
특히 케이팝은 2013년에 에프엠 라디오에 관련 코너가 개설되는 등, 현지 방송과 인터넷 매체를 통해 쉽게 접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기념공연을 통해 동남아시아와 유럽 국가들에 비해 한국문화를 소개할 기회가 부족했던 쿠웨이트와 아랍에미리트에 다양한 한국음악을 소개하고, 이를 계기로 중동국가들과 더욱 활발하게 문화 교류를 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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