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정지호 기자
지난 9월 8일 미국 동부 해안에서 옆으로 넘어진 골든레이호 선원 전원을 구조한 미국 해양경찰 현장 지휘관들이 한국 해양경찰청을 방문했다.
해양경찰청은 21일 미국 해양경찰 찰스턴 지부대장인 존 월터 리드 대령 등 2명을 초청해 ‘골든레이호’ 구조 우수사례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골든레이호’ 선원 구조한, 미국 해양경찰 지휘관 구조 전략 공유.(사진 = 해양경찰청 제공)이날 발표회에는 해양경찰청 및 전국의 소속기관에서 수색·구조와 관련된 업무를 수행하는 경찰관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존 월터 리드 대령은 ‘골든레이호’ 선박사고 발생 초기부터 구조작전 등을 현장에서 총괄 지휘했으며, 우리 측에 구조상황 등 신속한 정보를 공유하는 역할을 했다.
우리 선원 4명을 구조한 전문구조업체의 대표이자 수석구조대원인 더글라스 스티븐 마틴씨도 함께 했다.
이들은 사고 당시 급박했던 현장 상황과 동원된 장비·세력, 미국 해양경찰의 수색구조 작전 지침·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존 월터 리드 대령 등의 발표 내용을 분석해 우리 해양경찰의 수색구조 분야에도 반영하여, 구조역량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해양경찰청 관계자는 “이번 발표회를 통해 한·미 정부 양 기관의 국제협력은 물론 위기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정부혁신 가치 중 하나인 국민안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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