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이에 커피를 담았더니 성수동에 줄 섰다… 대용량 저가 커피 다음은 ‘경험형 소비’
저가 커피 시장도 불황의 영향을 피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블루빈컴퍼니의 라떼 전문점 라떼킹이 새로운 트렌드를 선도하는 ‘양동이커피’를 출시했다. 최근 저가 커피 프랜차이즈의 포화 상태와 경기 침체 속에서 소비자들은 단순히 저렴한 커피가 아닌 ‘사진 찍고 싶고, 공유하고 싶은 커피’에 더욱 반응하고 있다. 이는 가성비를 넘어선 ‘경험형 소비’의 확산으로 해석되고 있다.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라떼킹은 1.5리터 용량의 커피를 양동이 형태의 전용 용기에 담아 제공하며, 이는 소비자와 인플루언서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명
진효종 기자
보유하고 있는 휴대전화의 기능상 이유로 긴급재난문자를 받기 어려운 국민들은 안전디딤돌 앱을 설치하면 재난문자를 받을 수 있게 된다.
행정안전부는 긴급재난문자(CBS) 수신율을 높이기 위해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귀하의 휴대폰에 긴급재난문자 수신이 안되면 안전디딤돌 앱을 설치하십시오”라는 내용의 홍보안내 문자를 이동통신사와 협조해 발송한다.
긴급재난문자는 셀브로드캐스트(Cell Broadcast) 방식으로 2005년 2G 휴대전화에 처음 도입됐고 초기에는 별다른 문제점이 없었다.
그러나 2009년부터 2013년까지 출시된 3G휴대전화에서 배터리 과다 소모 등의 기술적 문제가 발생했고, 긴급재난문자 기능 탑재 의무규정이 시행되기 전에 제조된 4G휴대전화는 제조사가 기능을 탑재하지 않으면 긴급재난문자를 받을 수 없다.
이에 행정안전부는 ‘안전디딤돌’ 앱을 개발해 배포한다. 이에 따라 긴급재난문자 수신 기능이 없는 휴대전화도 ‘안전디딤돌’ 앱을 설치하면 긴급재난문자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안전디딤돌’ 앱 설치 안내문자 발송서비스는 ㈜SKT, ㈜KT 통신업체 협조를 통해 3G휴대전화와 긴급재난문자 기능이 없는 일부 4G휴대전화의 전화번호에 13일∼19일(휴일 제외) 10시∼17시 사이에 매일 8회 시간 차이를 두고 발송할 계획이다.
안내문자를 받은 휴대전화 사용자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안드로이드), 앱스토어(아이폰)에서 ‘안전디딤돌’ 앱을 내려 받으면 긴급재난문자와 동일하게 재난정보를 받아볼 수 있다.
또한 안전디딤돌 앱 환경설정에서 수신지역 설정을 통해 전국 또는 원하는 지역만의 재난정보를 받아 볼 수도 있다.
류희인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긴급재난문자(CBS)가 위험상황을 신속히 인지하는 데 필요한 만큼 국민들께서는 안전을 위해 꼭 ‘안전디딤돌’ 앱을 설치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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