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윤승원 기자
해양수산부는 8월 연근해어업 생산량이 지난해 8월에 비해 1.2% 감소했다고 7일 밝혔다.
통계청이 발표한 어업생산통계에 따르면, 올해 8월 연근해어업 생산량은 7만 9천 톤으로 지난해 8월에 비해 1.2% 감소했다. 주요 어종별 생산량은 멸치 2만 5천 톤, 오징어 1만 톤, 고등어 7천 3백 톤, 전갱이 6천 2백 톤, 갈치 4천 6백 톤 등이다.
주요 어종별 증감추이를 보면 오징어, 전갱이, 꽃게 등의 생산량이 전년보다 증가했고, 멸치, 갈치, 청어는 전년 수준, 고등어, 참조기는 전년보다 생산량이 감소했다.
월별 생산동향. 해양수산부는 8월 연근해어업 생산량이 지난해 8월에 비해 1.2% 감소했다고 7일 밝혔다. (사진 = 해수부 제공)
오징어는 올해 1~3월 주산란장인 동중국해에서 적정산란 수온이 형성됨에 따라 원활한 산란환경이 조성되고 유생밀도가 증가하여 여름철 주 어장인 서해에서의 어군밀도가 크게 증가했다.
전갱이는 제주남부해역에서의 적정서식수온 형성에 따른 어군밀도 증가와 주 업종인 대형선망어업의 어획노력량 증가에 따라 전년보다 어획량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꽃게는 2018년 산란기에 실시한 유생분포 밀도조사에서 전년에 비해 유생밀도가 약 2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어장으로의 유입량이 크게 증가하면서 어획량이 증가했다.
반면, 고등어는 주 어장인 제주도 주변해역의 남해 동부해역 및 서해 남부해역에 걸쳐 전년·평년대비 1~2℃의 저수온이 분포하여 어군이 분산되고, 잦은 태풍으로 인해 조업일수가 감소하면서 어획이 부진했다.
참조기는 주 업종인 유자망어업이 금어기를 끝내고 조업을 재개하였으나, 제주 서부해역의 저수온 분포에 따른 어군밀도 감소로 전년에 비해 어획이 부진했다.
2019년 8월 연근해어업 생산액은 전년보다 11.3% 증가한 3,288억 원으로 집계됐다. 주요 어종별 생산액은 전년보다 오징어가 87%, 꽃게가 76%, 전갱이가 171% 증가했고, 멸치, 갈치, 가자미류는 전년수준을 기록했다. 반면, 참조기는 전년보다 50% 감소하였으며, 고등어도 전년에 비해 43%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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