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김치원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이번주 1%포인트 소폭 상승, 41%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한국갤럽은 지난 24~26일 전국 성인 1,002명을 대상으로 문 대통령 직무수행에 대한 여론조사를 벌인 결과 응답자의 41%가 긍정평가했다고 밝혔다.
부정평가는 50%로 나타났다. 이로써 긍정률은 전주와 견줘 1%포인트 올랐고, 부정률은 3%포인트 하락했다.
연령별 긍·부정률은 20대 37%·42%, 30대 57%·38%, 40대 54%·41%, 50대 39%·57%, 60대 이상 26%·65%로 나타났다.
지지정당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79%, 정의당 지지층에서도 65%가 대통령 직무 수행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지만, 자유한국당 지지층은 95%, 바른미래당 지지층은 78%가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층에서도 부정적 견해가 더 많았다(긍정 23%·부정 59%).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412명)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 '외교 잘함'(18%), '북한과의 관계 개선'(12%), '최선을 다 함·열심히 한다(7%), '전반적으로 잘한다' 등 순으로 나타났다.
부정 평가(501명) 이유로는 '인사(人事) 문제'(34%), '경제·민생 문제 해결 부족'(22%), '전반적으로 부족하다'(10%), '독단적·일방적·편파적'(6%) 등을 지적했다.
특히, 문 대통령 직무 부정 평가 이유에서 지난해 6월부터 올해 8월까지 매주 경제·민생 문제가 가장 많이 응답됐으나, 최근 한 달간 인사 문제 지적 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해 지난주부터 1순위에 올랐다.
정당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 37%,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층 27%, 자유한국당 23%, 바른 미래당과 정의당 각각 6%, 민주평화당 0.5%, 우리공화당 0.4% 순으로 나타났다. 주요 정당 지지도가 모두 전주에 비해 1%포인트씩 하락했다.
이번 조사는 전국 19세 이상 성인 남녀 5691명에게 RDD 방식으로 접촉해 최종 1002명이 응답을 완료, 18%의 응답률을 기록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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