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정지호 기자
산림청 국립수목원이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서 ‘동아시아 지역수준에서의 지구식물보전전략 목표 달성을 위한 EABCN의 기여’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국립수목원,이 '동아시아 지역수준에서의 지구식물보전전략 목표 달성을 위한 EABCN의 기여'를 주제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사진=산림청 제공)이번 행사는 2014년 평창에서 개최된 생물다양성협약 제12차 당사국총회에서 발족한 동아시아 생물다양성 보전 네트워크의 제1단계 운영결과 공유와 제2단계 워크프레임 설정을 위해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식물원과 공동으로 주관했다.
중국, 일본, 몽골 러시아, 한국 등 5개국 100여 명이 참석했다.
동아시아 생물다양성 보전 네트워크는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동아시아 지역수준의 연구중심 네트워크로 한국의 국립수목원, 중국의 화남식물원, 심양응용생태연구소, 러시아의 블라디보스톡식물원, 일본의 삼림총합연구소, 몽골의 몽골국립대학교가 회원기관이다.
또한, 한국의 서울대학교, 경희대학교, 일본의 동경농대, 중국 상하이진산식물원 등 각국의 주요 기관 전문가가 공동연구에 참여하고 있다.
EABCN의 의장국을 맡고 있는 국립수목원은 이번 심포지엄 및 운영위원회를 통해 동아시아 지역수준 연구 활동의 어려움에 대한 원인을 파악하고, 제2단계 EABCN 출범에 앞서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1단계 연구사업의 주요 성과로는 동아시아 생물다양성 인벤토리 구축, 공동 연구 성과 출판, 동아시아 4개국 희귀특산식물 목록 총 6,295 분류군 취합, 동아시아 생물다양성 보전 성과 국제 발표, 공동연구 성과 확산을 위한 국제워크숍을 총 6회 개최했다.
이철호 국립수목원 DMZ자생식물연구과 과장은 생물다양성협약 공통 이행 과제 지구식물보전전략의 한국 이행 담당관으로서 "지역수준의 생물다양성 보전과 국제 네트워크와의 협력을 통해 경제적 이념적 대립을 넘어 동아시아 지역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국립수목원이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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