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한국전통문화대학교, 2018년도부터 입학금 폐지 - 2019년도 대학 신입생 모집부터 입학전형료도 인하 계획

진효종 기자

  • 기사등록 2017-09-19 14:01:18
기사수정


▲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경


문화재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2018학년도부터 대학 교육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 한국전통문화대학교(대학원) 신입생의 입학금을 전면 폐지하기로 했다.


아울러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입학전형료의 합리적 운영과 수험생의 부담 경감을 위해 2019학년도 대학 신입생 모집부터는 대학 입학전형료도 인하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2018년 대학(대학원) 신입생부터는 입학금 14만 2천 원의 경감 혜택을 보게 되며, 2019학년도 대학 지원자부터는 기존 대학 입학전형료인 4만 원에서 12.5%가 인하된 3만 5천 원을 부담하게 된다.


한국전통문화대학교의 대학(대학원) 입학금은 2017년 예산편성기준 총 3,100만 원으로, 전체 자체 수입금 33억 7,500만 원의 0.9%를 차지해왔다.


이번 입학금 폐지와 대학 입학전형료 인하 결정으로 줄어드는 예산은 소모성 경비와 기타 불필요한 재원을 줄여 긴축재정으로 운영해 조치해 나갈 계획이며, 기존 학생들을 위해 지원하는 장학금, 현장실습비 등 수업 운영비용 등에는 영향이 가지 않도록 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은 덜어주면서도 한국 전통문화 전문인력 양성 지원은 차질 없이 지속적으로 강화시켜 나갈 계획이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paxnews.co.kr/news/view.php?idx=1051
  • 기사등록 2017-09-19 14:01:18
많이 본 기사더보기
  1. 닫혀있던 대통령기록물 국민에 공개…비공개 5만4천건 전환 행정안전부 대통령기록관은 국가 안보와 정책 보안 등을 이유로 비공개해 온 대통령기록물 5만4천여 건을 공개로 전환하고, 이달 28일부터 대통령기록관 누리집을 통해 국민에게 목록을 공개한다고 밝혔다.이번에 공개되는 기록물은 ‘2025년도 공개재분류 대상’ 비공개 기록물 가운데 대통령기록관리전문위원회 심의를 거쳐 공개로 ...
  2. 신용정보법 시행령 개정…가상자산 거래정보 신용정보로 편입 정부는 27일 국무회의에서 신용정보법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하고, 가상자산 거래정보를 신용정보에 포함하는 한편 데이터 결합·활용 규제를 합리화해 금융 분야 인공지능 활용과 소비자 보호를 동시에 강화하기로 했다.이번 개정안은 금융 분야 인공지능(AI) 활용 확대 등 국정과제 이행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의 조항을 정비...
  3. 과기정통부·KISA, 2025 사이버 침해 26% 급증…AI 공격 확산 경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27일 ‘2025년 사이버 위협 동향과 2026년 사이버 위협 전망 보고서’를 발표하고, 지난해 기업 침해사고 신고가 2,383건으로 1년 전보다 26.3% 늘어난 가운데 2026년에는 인공지능 기반 사이버 위협과 인공지능 서비스 대상 공격이 더 늘 것으로 내다봤다.과기정통부와 KISA는 2025년 침해사고 통계...
  4. 이재명 정부 첫 정부업무평가…경제·혁신·소통 성과 강조 이재명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에서 27일 발표된 2025년도 정부업무평가 결과에 따르면, 이재명 정부 출범 첫해 47개 중앙행정기관의 업무성과를 역점정책·규제합리화·정부혁신·정책소통 4개 부문으로 평가한 결과 경제 활성화와 정부 효율성 제고, 정책 소통에 성과를 낸 기관들이 우수 평가를 받았다.국무조정실은 이날 국무회...
  5. 국립공원 투명페트병, 수거부터 재생제품까지 한 번에 잇는다 국립공원공단이 28일 서울 중구 스마트워크센터에서 우정사업본부 등 5개 기관과 투명페트병 자원순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립공원에서 버려진 폐페트병을 수거부터 재활용 제품 생산까지 잇는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는 국립공원공단을 비롯해 우정사업본부, 롯데칠성음료,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 ..
포커스 뉴스더보기
책-퇴진하라
책-보수의종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