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미 기자
배우 강소라 측이 현빈과의 열애설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혔다. 강소라 소속사 플럼 엔터테인먼트 측은 15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현빈, 강소라 두 배우는 지난 10월 일과 관련해 관계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처음 알게 됐다”면서 “이후 선후배로서 친분을 쌓으며 고민과 조언을 나누는 사이로 지내왔다. 이후 서로에게 호감을 갖고 교제를 시작한지 보름 남짓 밖에 되지 않은 시점에 보도가 돼 무척이나 조심스러워 하고 있다”고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 앞두고 ‘자치구 정원 페스티벌` 열려
환경실천연합회, 건설 현장 오염토양 무단 반출 여전
괭이부리마을 쪽방촌에 임대주택 건설, 2025년 착공 목표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전주간 운영…야생생물 공존 가치 널리 알린다
현대자동차, `쏘나타 택시` 출시... 3일 판매 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