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김철수 기자

지난 한해 전국에서는 총 16,828건의 행사 및 축제가 개최됐고 이를 위해 8,291억원이 집행됐다. 지역별로는 경기, 경북, 경남 순으로 행사가 많이 열렸다.
행정자치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15년도 지방자치단체 행사·축제 원가정보를 집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15년 전체 지방자치단체는 총 16,828건의 행사·축제를 개최하고 8,291억원을 집행했다.
이는 전년대비 1,582건(10.4%), 966억원(13.2%) 늘어난 수준으로, '14년 국가적 애도 분위기로 자치단체 행사·축제가 대폭 취소·축소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지역별 개최건수는 경기(2,911건), 경북(1,694건), 경남(1,669건), 강원(1,661건) 순, 집행액은 경기(1,142억), 강원(971억), 경북(923억), 충북(724억) 순으로 집계되었다.
대규모 행사·축제(광역 5억, 기초 3억 이상)는 총 411건(3,801억원) 열려전년대비 50건(513억원) 늘었고, 소규모(기초 1천만원, 광역 5천만원 미만)는 전년대비 804건 증가한 8,584건으로 전체 행사의 51%(집행액 기준 6.8%)를 차지했다. 성격별로는 주민체육행사·음악회 등 ‘주민화합과 건강한 지역사회’ 목적이 8,840건으로 가장 높은 비중(52.5%)을 차지했다.
총사업수익은 1,227억원으로 ’14년 대비 17.2% 증가하였는데, 이 중 국비·시도비 등 이전수익은 1,121억원으로 총원가의 13.4%이며, 시설사용료·수수료 등 서비스요금수익은 107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원가는 인쇄비·소모품비 등의 행사직접비 50.1%, 시설장비비 18.9%, 참가자보상비 9.1%, 대외홍보비 9.1%, 인건비 8.5% 등으로 구성된다.
행정자치부는 ’13년부터 자치단체 행사·축제 중 대규모(광역 5억, 기초 3억 이상)에 대해서 ‘지방재정365’의 통합공시를 통하여 다양한 원가 정보와 분석을 제공하고 있으며, ’15년 결산 관련 정보는 오는 25일 ‘지방재정365(lofin.moi.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현기 행정자치부 지방재정세제실장은 “행사·축제 원가정보 공개 도입에 따라 자치단체 행사축제 예산 효율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이는 주민 자율통제 확대의 초석이 될 것”이라고 하면서,“행사축제 원가정보 공개와 투자심사, 행사·축제 예산 총액한도제를 통해 지방재정 건전성 제고노력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paxnews.co.kr/news/view.php?idx=10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