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 맥아더 장군이 인정한 김동석 대령 ◈
국가보훈처(처장 박승춘)는 ‘김동석’ 육군 대령을 9월의 6·25전쟁영웅으로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김동석 대령은 1948년 12월 육군사관학교 8기로 입교하여 1949년 졸업과 동시에 소위로 임관, 수도경비사령부 제17연대 11중대장으로 임명되었다. 1950년 한국전쟁이 발발하자 북한군 제15사단 45연대와의 화령장 전투에서 적군을 궤멸시키는 혁혁한 공적을 세워 전 연대원이 1계급 특진의 영광을 누리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다.
1950년 9월 김동석 대령은 미8군 정보연락장교로 파견되어 서울 탈환작전을 위한 첩보업무를 담당하였다. 이후, 그는 육군첩보부대 지구대장을 역임하는 등 수많은 전공을 세웠으나 보안을 중시하는 첩보부대 특성상 그가 세운 공적은 좀처럼 알려질 수가 없었다.
매사에 성실하면서도 투철했던 그가 수집한 적군의 핵심 정보는 맥아더 장군에게 직접 전달되어 아군의 서울 탈환과 북진 작전에 커다란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맥아더 장군에게 신임을 얻었던 그는 유엔군 내에서 한국군의 정보작전 능력을 인정받는 개가를 올렸다.
2002년 미국정부는 김동석 대령의 알려지지 않은 전쟁 중의 공적을 인정하여 ‘전쟁영웅’ 칭호를 부여하였다.
한편 김동석 대령은 가수 진미령의 아버지로도 유명하다. 진미령은 지난 2015년 인천상륙작전 전승기념식에서 대표로 추모헌시 ‘옥토’를 낭독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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