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행정고시 36회 출신으로 지난 정부에 이어 지금까지 장관비서관, 청와대 행정관을 거친 이른 바 교육부 엘리트가 자신은 우리사회의 1%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고 민중 99%는 개·돼지로 취급하면 된다고 발언했다고 한다.
충격을 넘어 참담함을 금할 수 없다.
교육부가 오늘 이에 대해 사과를 발표하고 물의를 빚은 공무원은 대기발령 조치 후 경위를 조사해 중징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당연한 일이다. 개인일탈로 빗발치는 국민 분노만 피하고 나면 끝 날 일이 아니다. 나 정책관의 자리는 교육정책을 총괄하는 자리다. 교육부의 책임 또한 묻지 않을 수 없다.
작년 한해 역사교과서 국정화 라는 초유의 국민계몽프로젝트로 국민을 편 가르고 누리과정 예산 문제로 최근까지 어린 아이들을 볼모로 어린이집과 학부모를 애태웠던 교육부의 현 주소가 적나라하게 드러난 셈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가려진 자리에서 국민을 위해 희생하고 애쓰는 백만 공무원 전체를 욕되게 하지 않으려면, 발언 당사자를 비롯해 교육부는 대대적인 쇄신을 해야 한다.
정부 출연 연구기관장이 천황폐하를 외치고 일본 자위대 기념식에 참석하는 게 예의라고 주장하는 전 국회의원의 발언이 공중파를 타는 상황이다. 교육부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기본부터 바로 세우기 바란다.
공무원은 국민 세금으로 서비스하는 서번트(Civil Servant)이지 99% 국민 위에 군림하는 1%가 아니다.
2016년 7월 9일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강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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