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정세균 의장은 7월 1일 오후 5시 의장집무실에서 세르히 라린(Serhiy LARIN) 한국-우크라이나 의원친선협회장의 예방을 받았다.
정 의장은 “제가 20대국회 전반기 국회의장으로 취임한지 3주 정도 되었는데의원친선협회 예방은 오늘이 처음”이라면서 “제게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이며 한국 방문을 환영한다”고 인사말을 했다.
이에 대해 라린 협회장은 “국회의장 취임을 축하드리며, 야당 출신 국회의장이라는 의미가 더 큰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라린 협회장은 “한국의 인도적·재정적 지원과 우크라이나의 영토주권에 대한 지지에 감사드린다”면서 “한국과 우크라이나간 비자면제과 우크라이나에 거주하는 고려인들의 일자리 정책인 농협협력 클러스터 조성 사업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요청했다.
정 의장은 “의원친선협회가 양국간 진정한 협력을 이루어가려는 노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면서 “국가간 교류협력 강화를 위해서는 인적 교류가 기반이 되어야 한다”고 말한 뒤 “양국간 비자문제가 잘 해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 의장은 이어 “강제이주의 아픔을 가지고 있는 고려인들을 위한 농장프로젝트가 다시 추진될 수 있도록 저도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라린 협회장은 “내년은 한국과 우크라이나국교 수립 25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라면서 “정 의장의 우크라이나 방문을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접견에 우리측에서는 조정식 前 한-우 의원친선협회장(더불어민주당), 홍영표 前 한-우 의원친선협회 부회장(더불어민주당), 고용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최용규 前 국회의원, 김교흥 의장비서실장, 김일권 국제국장 등이 참석했고, 우크라이나 측에서는 바실 마르마조프(Vasyl MARMAZOV) 주한우크라이나 대사, 이반 미로슈니첸코(Ivan MIROSHNICHENKO) 우-한 의원친선협회 부회장, 비탈리 코르칙(Vitalii KORCHYK) 우-한 의원친선협회 회원, 유리 파블렌코(Yuriy PAVLENKO) 우-한 의원친선협회 회원, 세르히 타루타(Serhiy TARUTA) 우-한 의원친선협회 회원, 코스티안틴 야리니치(Kostiantyn YARYNICH) 우-한 의원친선협회 회원 등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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