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민대중
"
에 대한 검색결과입니다.
-
- 황교안과 차명진, 박근혜와 최순실을 불러내다
- 차명진 사태는 야당판 조국 사태차명진 후보(이하 차명진)의 막말 파문은 두 가지 이유에서 야당의 수도권 선거 완패의 결정적 도화선으로 작용했다. 차명진…
- 2020-04-17
-
- 김윤① “조국 사태가 안철수의 부활을 불러와”
- 공희준 : 국민의당은 제21대 총선에서 지역구 입후보자를 출마시키지 않고, 비례대표 후보자만을 공천했습니다. 좋게 말하면 대담한 초강수이고, 짓궂게 표현…
- 2020-04-03
-
- 한국정치는 왜 비루해졌나 : 비루함의 평범성
- 비루함의 종횡무진풍경 1 : 옷값 1~2만 원 아끼려고 유니클로 매장에만 드나들어도 마치 일본에 나라 팔아먹은 이완용이라도 되는 양 거칠게 몰아붙이는 분위…
- 2020-03-26
-
- 박근혜의 오버, 문재인의 엄살
- 처칠은 왜 성질을 부리지 않았을까처칠과 루스벨트는 나라를 이끌며 크고 작은 잘못을 저질렀다. 처칠의 등판은 제2차 세계대전에서 영국이 겪은 고난의 끝이…
- 2020-03-08
-
- 박근혜와 문재인 (1)
- 사이비종교 앞에는 무능한 정권이 있다“외교가 실패한 곳에서 전쟁은 시작된다.”국제정치학계에서 정설로 통용되어온 명제다. “국가가 실패한 곳에서 종…
- 2020-02-24
-
- ‘호남당’이 어때서 (2)
- 호남당, 이제는 만들 수 있다“여당도 영남, 야당도 영남” 구도의 강고한 영남패권주의 체제에서 호남당을 한다는 건 정치적으로 자살행위와 다름없는…
- 2020-02-20
-
- 586 세대의 부정부패, 이제부터 시작이다
- 586은 불평등에 찬성합니다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는 84학번이다. 즉 1984년에 대학에 입학했다는 뜻이다. 허나 1980년대에 대학생활을 했다고 하여 586 세대의…
- 2021-10-18
-
- 이재명의 ‘무관심 도루’를 생각한다
- 그들만의 리그, 더불어민주당 경선 ‘그들만의 리그’. 필자처럼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기득권 양대 정당 모두에 별다른 애정과 귀속감도, 조금의 …
- 2021-10-04
-
- ‘김어준의 난’을 진압하다
- 한국의 공영방송이 살인도구인 이유는 필자는 정부예산으로 유지되는 방송은 텔레비전이든, 라디오이든 일절 듣거나 보지를 않는다. 남한사회에서 정부의 통…
- 2021-09-27
-
- 최재형과 김어준, 명랑사회와 그 적들
- 미담과 악담, 그리고 괴담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제20대 대통령 선거 출마를 공식적으로 선언했다. 최재형은 문재인 정부의 감사원장 출신이다. 문재인 대통령…
- 2021-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