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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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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대한 검색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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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희③, “방송계를 기쁜 마음으로 떠나는 아나운서는 없다”
- 공희준(이하 공) : 박지희 아나운서님께서는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일하고 계십니다. 아나운서이기 이전에 한 사람의 비정규직 노동자이십니다. 공중파에서 얼…
-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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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희②, “정치 채널들은 진행자 구하기 힘들다”
- 공희준(이하 공) :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이라는 극단적 진영논리는 대한민국을 미래도, 희망도 없는 암울하고 절망적인 사회로 자꾸만 …
- 2023-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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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희①, “아나운서의 전성기는 지났다”
- 공희준(이하 공) : 아나운서는 우리나라에서는 여전히 선망받는 직종입니다. 반면 전통적 형태의 언론은 대표적 사양산업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
-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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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희서④, “정치인은 아닌 건 아니라고 말할 수 있어야”
- 진보정당이 회생할 길은 현장과 지역에 있다공희준(이하 공) : 구로구는 갑을 지역구 전부 학생운동권 출신의 86 세대 정치인이 현역 국회의원으로 터를 잡고 …
- 20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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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희서③, “정의당은 야권연대’의 문 열어놓고 있다”
- 야권연대의 범위 안에는 민주당도 포함돼공희준(이하 공) : 내년 총선 정국이 시작되면 ‘진보대통합’의 연기가 다시금 모락모락 연기가 피워질 것으로 예상…
- 202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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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희서②, “정의당은 소수자들을 먼저 생각하는 정당”
- 정의당의 위기 이전에 정치 자체의 위기다공희준(이하 공) : 정의당은 작년에 치러진 6ㆍ1 지방선거에서 역대급 참패를 당했습니다. 반면 진보당은 지자제 선…
- 2023-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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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희서①, “의원수 줄이면 국회의원들 특권만 늘어나”
- 공희준(이하 공) : 총선 때만 되면 작년에 왔던 각설이처럼 또다시 찾아오는 게 선거법 개정 논의입니다. 선거법 개정 논의에서 약방의 감초 같이 빠지지 않는 …
- 202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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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장헌⑤, “충청 출신 대통령 10년 안에 나올 수 있다”
- 86 세대에게는 내년 총선이 마지막 기회공희준(이하 공) : 윤석열 대통령이 선거 끝나고 충청권에 거의 발길을 끊은 데 대해 더불어민주당이 중앙당 차원이든, …
-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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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대통령은 대선 후에는 충남 공주에 오지 않았다
- 공희준(이하 공) : 더불어민주당은 호남 출신인 김대중 전 대통령이 창당한 정당입니다. 그리고 노무현과 문재인 두 명의 영남 태생 전직 대통령을 배출한 정…
-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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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장헌③, “충청 정치의 봄이 바야흐로 시작되고 있다”
- 공희준(이하 공) : 국민의힘 소속으로 충남지사 후보 물망에 올랐던 정치인들의 면면을 둘러보면 참신하고 개혁적인 성향보다는 구태의연한 분위기를 더 짙게…
- 2023-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