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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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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대한 검색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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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진영④, “김종인의 중도노선이 국민의힘이 살 길”
- 국민의당은 ‘양극화의 유혹’을 이겨내야장진영(이하 장) : 지역구에 와보니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에게 불만이 큰 당원들이 많았습니다.공희준(이하 …
- 202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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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진영③, “제3지대 흥망사를 쓰고 싶다”
- 안철수 대표, 민주당에게 제대로 이용당해장진영(이하 장) :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2014년 3월, 민주당과 전격적으로 합당해 새정치민주연합을 만들었다가 쓴…
- 202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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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진영②, “박원순의 힘, 더불어민주당만 몰랐다”
- 공희준(이하 공) : 장진영 위원장님께서 염두에 두고 계신 경선 방식과 비교적 비슷한 단계를 거쳐서 서울시장에 당선된 인물이 얼마 전 불행하게 생을 마감한…
- 202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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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철수, "배달 음식 시켜먹듯, 누구나 쉽게 참여하는 ‘정책 배달앱’ 운영"
-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공유정당 플랫폼에 ‘정책 배달앱’ 개념을 도입해 누구나 쉽게 의견을 펼칠 수 있는 공론의 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안 대표…
- 20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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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적 집중호우에 피해 커···여야 “4차 추경 필요” 한목소리
- 여야가 전국적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가 큰 지역 주민들을 위한 4차 추가경정예산안 필요성을 한목소리로 주장하고 나섰다. 정부는 예비비로 충당할 수 있다는…
- 20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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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준호③, “호남은 국민의당을 미련 없이 버렸다”
- 호남 의원들이 먼저 안철수를 버려공희준(이하 공) : 천정배 전 의원이 연대하고 제휴했던 인물들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이념적 좌표에서 천정배보다 왼쪽에 …
- 20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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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준호②, “천정배는 비주류를 주류로 만들어왔다”
- 공희준(이하 공) : 천정배가 ‘호남 대통령’ 만들기를 공공연히 표방함으로써 호남 이외의 지역에 있으면서 천정배 전 의원을 지지하거나 그에게 호감…
- 20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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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준호① “천정배의 좌절은 예정돼 있었다”
- 공희준 : 21대 국회가 역대 최악의 국회가 될 것이라는 국민들과 정치전문가들의 예측이 여지없이 적중하는 분위기입니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집권여당…
- 2020-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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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상진① “이낙연은 고구마, 이재명은 사이다”
- 공희준 : 유성엽 전 의원은 호남 출신 정치인으로는 드물게 ‘경제통’으로 각광받아왔습니다. 유성엽 전 의원의 희소가치는 그가 성장의 중요성을 역…
- 202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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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하승② “더불어민주당의 대선 전망, 밝지만은 않다”
- 원로 정치인들도 ‘올드 보이’ 배척 풍토에 책임 있어 대화의 초점은 김종인으로 다시금 옮겨갔다. 김종인의 약진은 손학규 바른미래당 전 대표에게 기대하…
- 2020-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