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화②, “노동 사건의 승패는 프레임 짜기에서 갈린다”
다른 분야는 AI를 활용한 타협과 조정이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노동 사건은 예외입니다. 노동 사건은 사용자와 근로자 간에 다툼이 발생한 상황을 가리킵니다. 만약에 근로자가 사용자를 고발하려고 AI에게 뭔가를 열심히 묻고 있다면 이미 갈등의 골이 깊게 패인 상황입니다. 화해의 가능성이 잔존해 있었다면 인공지능을 켜고 자판을 두드리고 있지는 않았겠지요. 가슴속 깊의 한이 목울대까지 차오른 마당에 살아 있는 인간도 아닌 AI가 화해와 용서를 권유한다고 해서 누가 거기에 쉽사리 응하겠습니까?
이진화②, “노동 사건의 승패는 프레임 짜기에서 갈린다”
다른 분야는 AI를 활용한 타협과 조정이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노동 사건은 예외입니다. 노동 사건은 사용자와 근로자 간에 다툼이 발생한 상황을 가리킵니다. 만약에 근로자가 사용자를 고발하려고 AI에게 뭔가를 열심히 묻고 있다면 이미 갈등의 골이 깊게 패인 상황입니다. 화해의 가능성이 잔존해 있었다면 인공지능을 켜고 자판을 두드리고 있지는 않았겠지요. 가슴속 깊의 한이 목울대까지 차오른 마당에 살아 있는 인간도 아닌 AI가 화해와 용서를 권유한다고 해서 누가 거기에 쉽사리 응하겠습니까?
이민호 기자
소방청이 제64주년 소방의 날을 맞아 공식 캐릭터 ‘일구’를 활용한 카카오톡 이모티콘 16종을 오는 6일 무료로 배포한다.
소방청, 제64주년 소방의 날 맞아 `일구` 카카오톡 이모티콘 무료 배포
5일 발표된 이번 행사는 소방공무원에 대한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달하고, 현장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배포되는 이모티콘은 국민이 직접 캐릭터 선정과 이름 공모에 참여한 ‘일구’를 활용했다.
‘일구’는 119와 구조견을 상징하며, 현재 인형이나 그래픽 등 다양한 소방청 홍보 콘텐츠로 활용되고 있다. 이모티콘은 6일 오후 2시부터 카카오톡 ‘소방청’ 채널을 신규로 추가하는 이용자 2만 7,500명에게 선착순으로 제공되며, 내려받은 시점부터 30일간 사용할 수 있다.
이모티콘은 ‘소방의 날’ 8종과 현장대응 핵심구호인 ‘지상전투’ 8종으로 구성됐다. 소방의 날 테마는 정복을 입은 일구가 경례하거나 감사와 격려를 전하는 모습 등으로 꾸며졌다.
지상전투 테마는 재난 현장의 체계적인 지휘와 대원 안전 확보를 위한 대응 절차를 담았다. 여기에는 지휘권 선언, 상황 평가, 전략·전술 수립 및 투입 결정 과정이 친근하게 녹아 있다.
이와 관련해 한선 소방청 대변인은 “이번 이모티콘에는 소방공무원에 대한 감사의 마음과 재난 현장에서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소방의 가치를 함께 담았다”고 전했다.
이어 한선 대변인은 “앞으로도 공식 캐릭터 ‘일구’를 활용해 국민과 친근하게 소통하고, 소방 정책과 안전 문화를 보다 쉽고 자연스럽게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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