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화②, “노동 사건의 승패는 프레임 짜기에서 갈린다”
다른 분야는 AI를 활용한 타협과 조정이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노동 사건은 예외입니다. 노동 사건은 사용자와 근로자 간에 다툼이 발생한 상황을 가리킵니다. 만약에 근로자가 사용자를 고발하려고 AI에게 뭔가를 열심히 묻고 있다면 이미 갈등의 골이 깊게 패인 상황입니다. 화해의 가능성이 잔존해 있었다면 인공지능을 켜고 자판을 두드리고 있지는 않았겠지요. 가슴속 깊의 한이 목울대까지 차오른 마당에 살아 있는 인간도 아닌 AI가 화해와 용서를 권유한다고 해서 누가 거기에 쉽사리 응하겠습니까?
이진화②, “노동 사건의 승패는 프레임 짜기에서 갈린다”
다른 분야는 AI를 활용한 타협과 조정이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노동 사건은 예외입니다. 노동 사건은 사용자와 근로자 간에 다툼이 발생한 상황을 가리킵니다. 만약에 근로자가 사용자를 고발하려고 AI에게 뭔가를 열심히 묻고 있다면 이미 갈등의 골이 깊게 패인 상황입니다. 화해의 가능성이 잔존해 있었다면 인공지능을 켜고 자판을 두드리고 있지는 않았겠지요. 가슴속 깊의 한이 목울대까지 차오른 마당에 살아 있는 인간도 아닌 AI가 화해와 용서를 권유한다고 해서 누가 거기에 쉽사리 응하겠습니까?
임지민
행정안전부가 에너지 절약과 국민 건강 증진을 주제로 진행한 '2026 자전거 사진·영상 공모전'에서 총 15점의 우수 작품을 선정했다.
소통혁신24(sotong.go.kr) ‘소통24→공모전→수상작’
행정안전부는 13일 이 공모전의 최종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고유가 시대, 자전거로 에너지 절약과 건강을 동시에!'라는 주제로 지난 6월 9일부터 7월 28일까지 진행되었으며, 총 581점의 작품이 접수되었다.
사진 부문 대상에는 야간 주행 안전수칙을 담은 최준호 씨의 '벚꽃길'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김리안 씨의 '준비 완료!'가 차지했으며, 이 외에도 '자전거로 여는 우리의 아침' 등 총 8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영상 부문에서는 자전거 안전수칙을 일상으로 풀어낸 이정섭 씨의 '오늘은 자전거 타는 날!'이 대상을 받았다. 이어 정준후 씨의 'Let’s ride safely!'를 포함해 총 7점의 작품이 우수작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 공모전 수상자 전원에게는 행정안전부장관 상장과 온누리상품권이 수여된다. 수상작은 '소통24' 및 '자전거 행복나눔' 누리집에서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선정된 사진 작품은 정부청사와 지자체에 전시되며 2027년 달력으로 제작된다. 영상 작품은 자전거 안전교육 등 정책 홍보 자료로 활용되어 안전한 자전거 이용 문화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진명기 자치혁신실장은 '공모전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진 실장은 '자전거 이용은 탄소중립 실천과 에너지 절약, 건강 증진을 도모하는 가장 쉬운 행동인 만큼, 안전한 자전거 이용 문화가 우리 사회에 널리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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