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화②, “노동 사건의 승패는 프레임 짜기에서 갈린다”
다른 분야는 AI를 활용한 타협과 조정이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노동 사건은 예외입니다. 노동 사건은 사용자와 근로자 간에 다툼이 발생한 상황을 가리킵니다. 만약에 근로자가 사용자를 고발하려고 AI에게 뭔가를 열심히 묻고 있다면 이미 갈등의 골이 깊게 패인 상황입니다. 화해의 가능성이 잔존해 있었다면 인공지능을 켜고 자판을 두드리고 있지는 않았겠지요. 가슴속 깊의 한이 목울대까지 차오른 마당에 살아 있는 인간도 아닌 AI가 화해와 용서를 권유한다고 해서 누가 거기에 쉽사리 응하겠습니까?
이진화②, “노동 사건의 승패는 프레임 짜기에서 갈린다”
다른 분야는 AI를 활용한 타협과 조정이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노동 사건은 예외입니다. 노동 사건은 사용자와 근로자 간에 다툼이 발생한 상황을 가리킵니다. 만약에 근로자가 사용자를 고발하려고 AI에게 뭔가를 열심히 묻고 있다면 이미 갈등의 골이 깊게 패인 상황입니다. 화해의 가능성이 잔존해 있었다면 인공지능을 켜고 자판을 두드리고 있지는 않았겠지요. 가슴속 깊의 한이 목울대까지 차오른 마당에 살아 있는 인간도 아닌 AI가 화해와 용서를 권유한다고 해서 누가 거기에 쉽사리 응하겠습니까?
윤승원 기자
서울시는 GIS 기반의 `도시계획사업 모바일 지도시스템`을 개발해, 재개발과 재건축 등 주요 도시계획사업 정보를 통합 관리하고 실시간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재개발, 재건축, 모아타운, 청년안심주택 등 도시계획사업 정보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도시계획사업 모바일 지도시스템`을 시범 운영한다고 12일 발표했다.
서울시는 재개발, 재건축, 모아타운, 청년안심주택 등 도시계획사업 정보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도시계획사업 모바일 지도시스템`을 시범 운영한다고 12일 발표했다.
이 시스템은 서울 전역에서 진행 중인 다양한 도시계획사업 정보를 스마트폰과 태블릿으로 실시간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현재 시와 구청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운영 중이다. 서울시는 PC 버전 개발과 안정화 단계를 거쳐 내년 하반기부터 일반 시민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그동안 서울의 도시계획사업 정보는 서울도시계획포털, 정비사업 정보몽땅, 각 자치구 누리집 등에 분산되어 있어 시민들이 정보를 종합적으로 확인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시스템 개발을 통해 모든 도시계획사업의 규모, 위치, 추진 현황 등의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어 사용자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지도에서 특정 사업을 선택하면 해당 구역의 사업 유형, 규모, 관련 자료를 상세히 확인할 수 있다.
현재 서울시는 종로구, 용산구, 강서구, 송파구 등 4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28개 사업 유형, 3,653건의 데이터를 구축했으며, 올해 연말까지 서울 시내 모든 도시계획사업의 데이터베이스화를 완료할 계획이다.
서울시 도시공간본부 조남준 본부장은 "도시계획사업 모바일 지도 시스템 구축으로 서울의 균형 발전과 효율적인 도시계획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시스템 발전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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