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화②, “노동 사건의 승패는 프레임 짜기에서 갈린다”
다른 분야는 AI를 활용한 타협과 조정이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노동 사건은 예외입니다. 노동 사건은 사용자와 근로자 간에 다툼이 발생한 상황을 가리킵니다. 만약에 근로자가 사용자를 고발하려고 AI에게 뭔가를 열심히 묻고 있다면 이미 갈등의 골이 깊게 패인 상황입니다. 화해의 가능성이 잔존해 있었다면 인공지능을 켜고 자판을 두드리고 있지는 않았겠지요. 가슴속 깊의 한이 목울대까지 차오른 마당에 살아 있는 인간도 아닌 AI가 화해와 용서를 권유한다고 해서 누가 거기에 쉽사리 응하겠습니까?
이진화②, “노동 사건의 승패는 프레임 짜기에서 갈린다”
다른 분야는 AI를 활용한 타협과 조정이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노동 사건은 예외입니다. 노동 사건은 사용자와 근로자 간에 다툼이 발생한 상황을 가리킵니다. 만약에 근로자가 사용자를 고발하려고 AI에게 뭔가를 열심히 묻고 있다면 이미 갈등의 골이 깊게 패인 상황입니다. 화해의 가능성이 잔존해 있었다면 인공지능을 켜고 자판을 두드리고 있지는 않았겠지요. 가슴속 깊의 한이 목울대까지 차오른 마당에 살아 있는 인간도 아닌 AI가 화해와 용서를 권유한다고 해서 누가 거기에 쉽사리 응하겠습니까?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구민과 소상공인, 기업들이 생활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금천그린마일리지`를 오는 8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금천구, 탄소중립 실천하고 인센티브 받으세요...`금천그린마일리지` 시행
`금천그린마일리지`는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일상생활에서 다양한 탄소중립 활동을 실천하고 혜택(인센티브)을 받는 금천형 `환경마일리지` 제도이다.
참여자는 구민, 금천구 소재 소상공인, 기업들이며, 금천구청 누리집에 개설된 `그린마일리지` 메뉴를 통해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실적을 인증할 수 있다.
실천 분야는 참여, 자원순환, 에너지절감, 지혜소비, 환경보호 총 5가지이다. 세부 실천항목은 에코마일리지 가입, 재활용 분리배출, 음식물 남기기 않기, 다회용컵(텀블러) 사용, 자전거(대중교통) 이용, 친환경제품 구매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29개 항목으로 이뤄졌다.
개인은 13개 항목, 소상공인은 7개 항목, 기업과 법인은 9개 항목을 실천하고 마일리지를 적립하면 된다.
분야별 참여 실적에 따라 개인(소상공인)은 연간 최대 6만원까지 실천 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으며, 적립된 마일리지는 1만원 단위로 금천G밸리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기업(법인)은 연 2회(7월, 12월) 우수단체를 선정해 포상금과 상장을 수여한다. 다만, 기업(법인)의 24년 12월 평가는 참여 기간이 짧은 관계로 25년 7월 평가에 반영해 우수단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구는 신규가입자 확보와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월별 맞춤 이벤트를 준비했다. 참여자는 이벤트 내용에 따라 일정 마일리지를 추가로 적립 받을 수 있다.
이벤트는 에너지의 날 기념 10분 소등하기(8월), 자원순환의 날 기념 안 쓰는 물품 기부하기(9월), 쓰담 달리기(플로깅)(10월) 등이 준비돼 있다.
한편, 구는 직원들의 탄소중립 실천 유도를 위한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진행하고, `탄소제로지킴이`를 지정해 온실가스 감축량 산정 및 실적을 관리하는 등 탄소중립 청사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항목으로 이루어진 금천그린마일리지를 통해 구민과 소상공인, 기업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탄소중립 실천 문화가 지역 전반에 확산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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