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화②, “노동 사건의 승패는 프레임 짜기에서 갈린다”
다른 분야는 AI를 활용한 타협과 조정이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노동 사건은 예외입니다. 노동 사건은 사용자와 근로자 간에 다툼이 발생한 상황을 가리킵니다. 만약에 근로자가 사용자를 고발하려고 AI에게 뭔가를 열심히 묻고 있다면 이미 갈등의 골이 깊게 패인 상황입니다. 화해의 가능성이 잔존해 있었다면 인공지능을 켜고 자판을 두드리고 있지는 않았겠지요. 가슴속 깊의 한이 목울대까지 차오른 마당에 살아 있는 인간도 아닌 AI가 화해와 용서를 권유한다고 해서 누가 거기에 쉽사리 응하겠습니까?
이진화②, “노동 사건의 승패는 프레임 짜기에서 갈린다”
다른 분야는 AI를 활용한 타협과 조정이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노동 사건은 예외입니다. 노동 사건은 사용자와 근로자 간에 다툼이 발생한 상황을 가리킵니다. 만약에 근로자가 사용자를 고발하려고 AI에게 뭔가를 열심히 묻고 있다면 이미 갈등의 골이 깊게 패인 상황입니다. 화해의 가능성이 잔존해 있었다면 인공지능을 켜고 자판을 두드리고 있지는 않았겠지요. 가슴속 깊의 한이 목울대까지 차오른 마당에 살아 있는 인간도 아닌 AI가 화해와 용서를 권유한다고 해서 누가 거기에 쉽사리 응하겠습니까?
강희욱 기자
동작구가 관내 어린이집의 경쟁력 강화와 영어 사교육비 절감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영어 특화프로그램 진행 모습 구는 지난 6월 서울시 공모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1억3천만원을 투입해 ‘어린이집 영어 특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참여를 희망한 어린이집 중 요건에 부합한 24개소에 강사비, 교재 및 교구비 등을 지원하며 540여명의 유아들이 프로그램에 함께한다.
영어전문업체의 커리큘럼에 따라 원어민 강사가 직접 진행해 내실 있는 영어 학습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앞서, 구는 영어 사교육비 절감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기 위해 서울시 최초로 어린이 영어놀이터를 조성한 바 있다.
코딩, 과학 등의 특화프로그램도 지원 대상을 기존 28개소 어린이집에서 50개소로 확대하는 등 질 높은 보육환경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아이들의 영어교육은 빠르면 빠를수록 좋지만 사교육비가 만만치 않은 것이 현실”이라며 “이번 영어 특화프로그램을 계기로 더 많은 아이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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