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만민중앙교회의 이수진 목사가 지난 5월 31일 성공적인 은사 집회를 인도했다.
만민중앙교회 이수진 목사, 국내외 참석자와 함께 은사집회 인도
이수진 목사는 5월 31일 밤 11시에 시작된 금요철야 예배에서는 ‘네 믿은대로 될지어다’(마 8:5~13)라는 제목으로 국내외 32개국에서 접수된 사연에 간절한 기도를 올렸다.
만민중앙교회는 이번 집회가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이스라엘, 러시아, 영국, 인도,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등 다양한 국가에서 온라인으로 많은 사람이 참여해 큰 의미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수진 목사는 이번 성황리에 마친 은사집회에 이어, 오는 7월 29일에 개최되는 ‘만민하계수련회’에서 다음 은사집회를 인도할 예정이다.
이번 은사집회는 국경을 넘어 온라인으로 연결된 수많은 신자들에게 희망과 치유의 메시지를 전달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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