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일본 야스쿠니 신사 참배 및 공물 봉납 강력 규탄
역사 직시와 진정한 반성 행동으로 보여줄 것 촉구 미래지향적 한일관계 구축 위한 책임 있는 자세 요구 정지호 기자 2026-08-17 18:11:35
정부는 일본의 과거 침략전쟁을 미화하고 전쟁범죄자를 합사한 야스쿠니 신사에 일본 지도급 인사들이 공물을 봉납하고 참배한 행위를 강력히 규탄한다.
정부, 일본 야스쿠니 신사 참배 및 공물 봉납 강력 규탄
15일 외교부는 대변인 논평을 통해 일본의 책임 있는 지도자들이 역사를 망각한 시대착오적인 행위를 되풀이하는 것에 대해 깊은 개탄을 표했다.
정부는 일본 측을 향해 `일본의 책임 있는 지도자들이 역사를 직시하고 과거사에 대한 겸허한 성찰과 진정한 반성을 행동으로 보여줄 것을 강력하게 촉구하는 바이다`라고 밝혔다.
이 날 외교부는 일본의 이러한 반성 없는 행보가 양국 관계의 근간을 흔들 수 있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이어 정부는 `이는 양국간 신뢰에 기반한 미래지향적 한일관계를 구축해 나가기 위한 중요한 토대임을 강조하는 바이다`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