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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과 장동혁의 ‘송장연대’의 종착지는
김장연대와 송장연대 사이에는 상당한 수준의 차별성이 존재한다. 김장연대의 기획자들과 참여자들은 자기들 딴에는 선거에서 이기는 게 목표였다. 반면 송장연대의 구성원들과 관계자들은 선거 승리 같은 건 아예 처음부터 안중에 없는 기색이다. 그들의 진정한 노림수는 정작 다른 데 있기 때문이다
2025-07-18 공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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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체류 외국인 1만8천 명 출국조치…정부, 1차 합동단속 결과 발표 법무부는 올해 4월 14일부터 6월 29일까지 77일간 실시한 ‘2025년 1차 불법체류 외국인 정부합동단속’ 결과, 불법체류 외국인 1만 1,253명과 불법 고용주 및 알선자 2,289명 등 총 13,542명을 적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법무부를 중심으로 경찰청, 해양경찰청, 고용노동부, 국토교통부 등이 공동으로 참여해 전국적으로 진행됐다.단... 2025-07-14 이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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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골목이 살아야 경제가 산다”…소비쿠폰 활용 독려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골목이 살아야 경제가 산다”며 국민들에게 내수 회복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소비 참여를 당부했다.이날 이 대통령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전날인 11일 직원들과 함께한 저녁 식사 자리를 소개하며, “국민 여러분께서도 골목상권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가까운 식당을 찾아 외식에 동참...
2025-07-13 윤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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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원로 언론인과 오찬…"모두의 대통령 되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1일 원로 언론인인 조갑제·정규재 대표와 오찬 회동을 갖고 "대한민국의 대통령, 모두의 대통령이 되기 위해 국민 통합에 앞장서겠다"며 두 원로의 참여와 지혜를 요청했다고 이규연 홍보소통수석이 브리핑에서 밝혔다.이날 만남은 2시간 동안 오찬으로 진행됐으며, 다양한 주제를 놓고 자유로운 분위기...
2025-07-13 정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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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의 운명적 라스트 댄스
경력직 통일부 장관 정동영은 평화가 물과 공기와 마찬가지로 우리의 생존과 번영에 필수적 요소임을, 통일이 집값을 안정시키고 인공지능(AI) 기술 강국으로 도약하는 일 못잖게 포기할 수 없는 범국가적 차원의 과제임을 한 사람에게라도 더 깨우쳐줄 순 있으리라. 이것이야말로 정동영이 이제까지 그에게 많은 은혜를 베풀어준 나라와 국민을 위해 할 수 있는 마지막 헌신이자 라스트 댄스(Last Dance)일 것이다.
2025-06-20 공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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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은 의총장 너머의 국민을 바라보라
김성원은 관료독재 세력의 주축을 이루는 고시파들이 득세해온 국민의힘 안에서는 매우 드물게 정통 의회주의자의 길을 걸어왔다. 그는 대표적 의회주의자인 정의화 전 국회의장을 정무비서관으로 근무하며 보좌했다. 정 전 의장이 YS에게 발탁되어 정치권에 입문했음을 감안하면 김성원은 전두환 냄새를 여전히 짙게 풍기는 윤석열이나 송언석과는 달리 상도동계에 정치적 뿌리가 가닿고 있다
2025-06-13 공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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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의 도리, 윤상현의 뿌리, 김건희의 신명
마땅히 단절해야만 할 순간조차 단절하지 못하는 질기도 질긴 관계를 우리는 보통은 숙명적 인연이라 부른다. 후보자 김문수와 공동선거대책위원장 윤상현, 전직 대통령 윤석열과 직전 영부인 김건희 네 사람의 관계는 이와 같은 숙명적 관계의 전형적 사례에 해당할 터이다
2025-06-02 공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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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와 차명진의 한(恨)
문제는 김문수 후보의 복심이고 최측근인 차명진에게는 깊은 한이 있다는 것이다. 차 전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만약에 정권을 잡게 되면 이제껏 그를 핍박하고 냉대했던 인사들이 어떠한 처지에 놓일지 경고 반, 협박 반의 얘기를 주기적으로 해했다
2025-05-29 공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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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단일화하면 영원히 죽는다
반대로, 당장은 배고플지언정 오랫동안 사랑받고 지지받는 대중정치인으로 대성하겠다고 작심했다면 이준석은 기자회견에서 약속한 바대로 개혁신당의 대통령 선거 입후보자로서 21대 대선을 이 악물고 완주해야 옳다. 요번 대선에서 이준석을 찍기로 결심한 국민들보다는 다음 대선, 혹은 다다음 대선에서 이준석을 지지하겠다고 마음먹은 유권자들이 훨씬 많을 테기 때문이다.
2025-05-23 공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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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은 김문수의 귀인이고 은인인가
윤석열은 김문수에게 대통령 직속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 자리와 고용노동부 장관 직위를 연이어 하사했다. 이명박이 전 대통령이 김문수처럼 민중당 출신 인사였던 최측근 이재오 전 의원에게 무늬만 장관인 정무장관 감투를 씌워준 것과는 확연히 대비되는 일이다
2025-05-21 공희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