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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① 청년들에게 민족은 공허한 감성적 개념일 뿐
저희 세대는 남북한이 같은 민족이고, 한 핏줄이라는 인식부터가 약합니다. 무엇보다도 남북이 분단된 지가 너무 오래되었기 때문입니다. 민족적 유대감이 희미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같은 민족이니 통일해야 한다”는 논리가 청년들에게는 별로 설득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공허한 수사로 들리기 마련입니다
2019-02-13 공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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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서 '사법 개혁·적폐 청산' 촛불 집회 개최..."김경수 무죄" 주장 김경수 경남지사의 무죄를 주장하는 '사법 개혁과 적폐 청산을 위한 범국민 촛불 문화제'가 9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렸다.사법적폐청산 범국민시민연대와 2만여 명(주최측 추산)의 시민들은 사법 거래 의혹 등으로 얼룩진 사법부를 개혁하자며 LED 촛불을 들었다... 2019-02-09 김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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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와 이명박, 홍준표 손에 달렸다
문재인과 홍준표가 이심전심으로 추진하는 이명박과 박근혜 석방 작업 역시 선한 일도, 정의로운 일도 아니다. 단지 필요한 일일 따름이다. 이는 복수가 복수를 부르는 사화와 당쟁의 시대로 후퇴하고, 제왕적 대통령제도 모자라 아예 석기시대 추장권력으로 화끈하게 역진해버린 한국정치의 근본적인 현대화(Modernization)를 위한 극약처방이다. 경제 근대화에 걸맞은 정치 근대화를 이룩하려는 고뇌에 찬 공동의 결단이다
2019-02-07 공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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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와 이명박, 홍준표 손에 달렸다
문재인과 홍준표가 이심전심으로 추진하는 이명박과 박근혜 석방 작업 역시 선한 일도, 정의로운 일도 아니다. 단지 필요한 일일 따름이다. 이는 복수가 복수를 부르는 사화와 당쟁의 시대로 후퇴하고, 제왕적 대통령제도 모자라 아예 석기시대 추장권력으로 화끈하게 역진해버린 한국정치의 근본적인 현대화(Modernization)를 위한 극약처방이다. 경제 근대화에 걸맞은 정치 근대화를 이룩하려는 고뇌에 찬 공동의 결단이다
2019-02-07 공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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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한 과속·불통·부패 정권 심판할 것"...오세훈, 당 대표 출마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황교안 전 총리, 홍준표 전 대표에 이어 3번째로 자유한국당 당권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오 전 시장은 이날 오전 서울 영등포 자유한국당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 대표 출마 의사를 밝혔다. 문재인 정부뿐 아니라 앞서 출마 선언한 황교안 전 총리, 홍준표 전 대표까지 겨냥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2019-02-07 김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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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박을 찾는 사람들 : 친찾사 2019
대중의 타성적 지지가 친박세력에 대한 일반 유권자 차원의 수요를 낳는다면, 여의도 선수들 수준에서도 친박계는 여전히 만만치 않은 규모와 범위의 수요층을 확보하고 있다. 왜냐? 친박은 홍준표를 위시한 나머지 모든 정치인과 정치세력에게 확실한 비교우위의 이점을 안정적으로 보장해주기 때문이다
2019-02-04 공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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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박을 찾는 사람들 : 친찾사 2019
대중의 타성적 지지가 친박세력에 대한 일반 유권자 차원의 수요를 낳는다면, 여의도 선수들 수준에서도 친박계는 여전히 만만치 않은 규모와 범위의 수요층을 확보하고 있다. 왜냐? 친박은 홍준표를 위시한 나머지 모든 정치인과 정치세력에게 확실한 비교우위의 이점을 안정적으로 보장해주기 때문이다
2019-02-04 공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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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서 성폭행 '안희정, 2심서 징역 3년 6개월 선고...무죄 판결 뒤집히며 '법정 구속' 여비서 성폭행 혐의로 기소된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무죄를 선고받았던 1심과 달리 2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고 법정 구속됐다. 1일 오후 서울고등법원 형사 12부(부장 판사 홍동기)는 피감독자 간음, 업무상 위력에 의한 추행, 강제추행 등 혐의로 기소된 안 전 지사에게 징역 3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했다... 2019-02-01 김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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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고(故) 김복동 할머니 노제..."나비 되어 훨훨 나소서" 평화·인권운동가이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고(故) 김복동 할머니의 마지막 가는 길을 배웅하는 노제가 1일 오전 진행됐다. 운구차와 추모 행렬은 빈소가 마련된 신촌세브란스병원을 출발해 마포구 연남동 '평화의 우리집'을 지나 서울광장으로 향했다. 주최 측 추산 1,000여 명의 시민들은 김복동 할머니를 추모하며 행진했다... 2019-02-01 김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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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부활의 주역들을 소개합니다
자유한국당은 부활하지 않았다. 단지, 부활당했을 뿐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자력으로 집권에 성공한 것이 아니라, 박근혜 정권이 저지른 전대미문의 헌법유린 사건과 국정농단 사태로 말미암아 집권을 당했던 사례가 이번에는 진행방향만 정반대로 바뀌어 거의 고스란히 재연되어가는 분위기이다
2019-01-31 공희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