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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교동계가 있었기에 노무현 정부도 있었다
열린우리당을 등장시켰던 배신의 정치기획이, 부도덕한 정치기동이 이제는 보수로 그 유전자가 전이됐습니다. 단적으로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은 무효라고 외쳤던 사람들이, 탄핵의 도화선으로 작용한 최서원(최순실) 씨의 태블릿 PC는 그 증거가 조작됐다고 호소했던 인사들이 지금은 윤석열 만세를 외치고, 한동한 찬가를 부르고 있는 실정입니다. 배신과 변절의 DNA에는 이념의 구분도, 진영의 경계도 없습니다
2023-02-08 공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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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헌정사상 최초 탄핵안 가결...헌재 손으로 넘어가
헌정사상 최초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의 탄핵소추안이 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탄핵소추안 가결과 동시에 이 장관의 직무 정지가 이뤄졌다. 더불어민주당, 정의당, 기본소득당 등 야 3당이 이태원 참사 부실 대응을 이유로 이상민 장관의 사퇴를 요구하고 해임건의안까지 의결했지만 대통령실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결국 야 3당은 6...
2023-02-08 최민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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꺾인 안철수와 꺾이지 않는 천하람
천하람은 윤석열 정권을 망치고 나라를 위기로 몰아넣고 있는 간신배 윤핵관들을 집권여당인 국민의힘에서 전부 몰아내겠다고 배포 있게 공개적으로 선언했다. 윤석열이 듣고 싶어 하는 얘기를 하는 안철수와 다르게, 천하람은 국민들이 듣기를 바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2023-02-07 공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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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지하철 적자 지원 안 돼...노인 연령 조정은 사회적 논의해야"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서울 등 지방자치단체에서 발생하는 노인 무임 수송으로 인한 지하철 적자 문제에 대해 "중앙 정부도 나라 살림을 빚내서 운영하는데 지자체가 어렵다고 해서 중앙 정부에서 빚내서 지원해달라고 하는 것은 논리 구조에 맞지 않다"고 말했다.7일 국회에서 열린 경제분야 대정부 질문에서 추 부총...
2023-02-07 최민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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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만 교수는 노무현 정권의 불의에 결국 침묵했다
조선일보 반대 운동의 저작권은 강준만 교수에게 있습니다. 강준만에게는 안티조선의 타락과 변질을 앞장서서 저지하고 비판할 책무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강준만 교수는 갑자기 무기력증에 빠진 듯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조기숙 이화여대 교수 같은 경우에는 그 와중에 강준만 교수를 찾아갔는데 거기서 무슨 말들을 나눴는지 궁금합니다
2023-02-06 공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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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참사 통신장애 없다던 통신3사, 현장 소방은 “통신 일대 마비돼”
국회 이태원국정조사 특위에서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이 통화 불량으로 상황인지가 늦어졌다는 발언이 전해진 가운데, 통신 3사(SKT‧KTLG U+)는 “참사 당시 각 사의 통화접속 성공률은 100% 가까이 유지됐다”며 통신장애 의혹을 일축했다. 그러나 통신3사가 주장한‘통화접속 성공률’은 통화 시도 건수 중 통화연결 성공 건수...
2023-02-06 정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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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국제선 운항편수 코로나 이전 대비 뚜렷한 회복세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10월 말부터 일본, 동남아 등 국제 항공 운항노선이 대폭 확대된 결과, `23년 1월 국제선 운항편수는 코로나-19 발생 이전(`19년 1월) 대비 약 60% 회복했으며, 국제선 전체 여객 수는 약 58%, 특히, 인천공항 여객 수는 약 62% 회복되었다고 밝혔다.`22년 10월 말부터 일본, 베트남, 태국 등 중·단거리 노선의 여행 수요가 폭... 2023-02-06 임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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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강준만은 주윤발이었고, 변희재는 장국영이었다 사방이 희뿌연 안개로 뒤덮인 것 같은 상황에서 강준만 교수의 책을 읽으면 머리가 순식간에 시원하게 맑아지는 기분이었습니다. 강준만은 포스트모더니즘 시대의 유일무이한 모더니스트로 저에게는 각인됐습니다. 그러니 너무 멋있게 보일 수밖에요. 강준만 교수와 그의 동료 저자들이 제겐 홍콩 느와르 영화의 대명사 「영웅본색」의 주인공들처럼 여겨지는 것이었습니다 2023-02-05 공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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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서울 도심서 장외투쟁…“검사독재정권, 국민이 심판할 것”
더불어민주당이 4일 오후 4시 서울 숭례문 앞에서 이재명 대표와 박홍근 원내대표를 비롯하여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100여명이 참석한 대규모 집회를 열었다. 이재명 대표는 이날 집회에서 "윤석열 검사독재 정권에 경고한다"며 "이명박·박근혜 정권이 갔던 길을 선택하지 말라. 국민의 처절한 심판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
2023-02-04 정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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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입시비리 등 1심 `징역 2년` 선고…법정구속은 면해
자녀 입시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2년형을 선고받았다.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1부는 업무방해, 청탁금지법 위반,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의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조 전 장관에게 징역 2년과 벌금 600만 원을 선고했다.다만 재판부는 "피고인에 대한 조사가 완료돼 증거...
2023-02-03 서한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