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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근 “양곡관리법, 남는 쌀 무조건 국가 매입 아냐”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오늘 본회의에서는 중요한 민생법안들이 통과될 예정이다”며 “민주당은 쌀값 안정화를 위한 양곡관리법 개정안에 대해 국회의장의 중재안을 최대한 수용하면서 마지막까지 원만한 처리를 위해 노력해 왔다”고 밝혔다.이어 “여당 국민의... 2023-03-23 서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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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의 대착각이 현 정권을 말아먹었다
국정운영 전반에 대한 대한민국 최고위급 관료들의 열띠고 진지한 토의가 벌어져야 옳을 국무회의가 대통령 일방이 본인만의 검증되지 않은 설익고 조야한 비과학적 신념들을 일방적으로 떠들썩하게 쏟아내는 ‘국무독백’이 돼버리는 엽기적인 진풍경을 국민들은 드디어 TV 생중계로 생생하게 목격했다. 23분에 달하는 윤 대통령의 신들린 듯한 독백을 목도한 전국의 수백만 명의 시청자들 중 과연 몇 프로나 윤석열표 외치가 성공했음을 믿게 됐을까? 현 정권의 주 69시간 노동제가 올바르고 합리적인 정책이라고 납득하게 되었을까?
2023-03-21 공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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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노총, 이정식 노동부 장관‘직권남용 혐의’ 고발
양대노총이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을 직권남용으로 고위공직사수사처에 고발했다.양대노총은 21일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정부가 노동조합 활동에 ‘부패 세력’, ‘깜깜히 회계’등 악의적 프레임을 덧씌워 노동조합 활동을 위축하고 있다”며 “노동조합법상 조사권 없이 일률적인 자료제...
2023-03-21 서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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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세대가 나서서 정치와 시민의 간극을 좁혀야 정치는 모든 권력들 중에서도 가장 강력하고 으뜸가는 권력인 국가권력을 운영하고 관리하는 과제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정치발전의 열망에 불타는 신진 세력이 출현해 부지런히 공부하며 미래에 대비하지 않으면 정치가 좋아질 수 없습니다 2023-03-20 공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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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운수노조 "공공요금 폭탄 주범, 정부 정책 실패·지원 부족 때문" 저격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서울지역본부가 "공공요금이 오르는 이유는 정부 정책의 실패와 정부의 재정지원 부족이 공공요금 폭탄의 주범"이라며 정부의 공공요즘 인상 철회를 촉구했다.20일 오후 한국전력 서울본부에서 개최된 `공공요금 인상철회! 사회보험 강화! 서울시민-공공노동자 행진`에서 공공운수...
2023-03-20 최민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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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태 의원 “국회의원 증원 반대…오히려 줄여야” 국민의힘 조경태 의원이 20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지금 국회에서는 국회의원 숫자를 늘리기 위한 꼼수가 진행되고 있다”며 “현행 300명인 국회의원 정원을 비례대표 확대 등을 통해서 350명까지 늘리겠다고 한다”고 밝혔다.그는 “국회 정치개혁특위 소위를 거쳐 27일부터 국회 전원위원회를 통해 밀어붙일 ... 2023-03-20 서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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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세대 퇴진은 목청이 아닌 실력으로 이뤄내야 우리가 만약 2030년까지 정치의 역동적 변화를 일궈내지 못한다면 한국 또한 일본처럼 정권교체를 비롯한 모든 변화의 희망이 봉쇄된 사회로 전락할지도 모릅니다 2023-03-17 공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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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일굴욕외교대책위 "한일 정상회담, 최악의 정상회담...尹, 日에 굽신거려" 혹평
더불어민주당 대일굴욕외교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는 "어제 일본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총리의 회담은 거짓과 굴종으로 점철된 최악의 정상회담이었다"며 "시종일관 일본에게 굽신거렸던 윤석열 대통령의 저자세 굴욕외교가 빚은 대참사"라고 규탄했다.17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한일정상회담에 대한 더...
2023-03-17 최민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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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근로시간 개편, 좋은 취지에도 69시간 논쟁 안타까워...민생현안 위해 노력해야"
김기현 국민의힘 당대표가 "최근 근로시간 제도 개편과 관련해서 일할 때 몰아서 일하고 쉴 때 몰아서 쉬는 형태로, 노동 조건과 산업 현장의 실제적 요구를 모두 고려한 좋은 취지에도 불구하고 69시간 문제로 부각되면서 쓸데없는 논쟁을 하게 된 것에 대해 안타깝다"며 "민생 현안에 대해서는 당이 주도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
2023-03-16 최민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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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과 이준석은 본질적인 차이점이 없다 상대의 헛발질이 우리 당(더불어민주당)에게 기대하지 않았던 부수입을 안겨주는 건 틀림없습니다. 그렇지만 상대방의 실수에 편승하는 정치에만 무한정 기댈 수는 없는 법입니다. 왜냐면 국민이 염원하고 희망하는 민주당의 면모는 스스로의 실력과 비전으로 발전하고 승리하는 모습이기 때문입니다 2023-03-15 공희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