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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서②, “정의당은 소수자들을 먼저 생각하는 정당”
정의당은 한국 진보정치의 본산 겸 견인차 구실을 자임해온 정당입니다. 정치공학적으로 때로는 불리한 결정일지언정 소수자와 연대하고 약자와 함께하는 행동에 주저해서는 안 됩니다. 거대 양당이 영악하고 냉담하게 기피하는 일들을 하라고 많은 시민들께서 정의당에 여전히 뜨거운 응원과 아낌없는 후원을 보내주고 계십니다. 소수자의 이해와 요구를 대변하는 일은 머릿속의 잇속으로 하는 일이 아닙니다. 가슴속의 열정으로 하는 일입니다
2023-04-16 공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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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서①, “의원수 줄이면 국회의원들 특권만 늘어나”
진보정치 진영이 국회의원 숫자 증가를 무조건 지지한다는 건 잘못된 편견입니다. 그럼에도 저희가 의원 정원을 늘려야 한다고 강조해온 것은 의원들 숫자가 늘어나야 국회의 대표성과 비례성 두 가지 모두가 강화되기 때문입니다
2023-04-14 공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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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정순신 아들 학폭 사건 소송·재심 횟수 10번...예외적" 이주호 "예외적"
민형배 의원(더불어민주당·광주 광산구을)이 "가해자 쪽에서 제기한 소송만 9건, 그리고 재심 청구까지 하면 10건으로, 헤아려 보기도 쉽지 않은 정도인데, 한 학폭 사건을 둘러싸고 저렇게 많은 재심과 소송 이뤄지는 경우가 보고된 게 있느냐"고 묻자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예외적이라 생각한다"면서도 의도...
2023-04-14 최민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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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거부권’ 양곡법 개정안, 국민의힘 반대에 부결 윤석열 대통령이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한 양곡관리법 개정안이 13일 다시 국회 본회의 표결에 부쳐졌으나 결국 부결됐다.국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양곡관리법 개정안 재의의 건에 대해 무기명 투표를 실시했다. 표결 결과는 재석 의원 290명 중 찬성 177명, 반대 112명, 무효 1명으로 부결됐다.초과 생산된 쌀의 정부 매입을 의무화하는 내... 2023-04-13 서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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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권의 ‘호남 때리기’의 속셈은
국민의힘의 호남 지역 지지율이 급락한 현상은 누가 봐도 광주항쟁을 모독하고 폄하한 수석 최고위원 김재원의 책임이다. 더 나아가서는 김재원 징계를 소심하게 주저하는 당대표 김기현의 책임이다. 보다 근본적으로는 퇴임 후에 본인이 사법처리가 될 게 명확함에도 당무에 시시콜콜 개입해온 대통령 윤석열의 책임이다
2023-04-10 공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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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근 "尹 양곡관리법 거부, 멀쩡한 법안 내팽개쳐...13일 재투표 추진"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은 국회가 각계 의견을 조율해 오랫동안 논의해서 통과시킨 멀쩡한 법안을 내팽개치고 뒤늦게 성난 농심을 달랜다며 뻔한 땜질식 처방만 내놓았다"며 "좌고우면하지 않고 국민의 뜻에 따라 헌법과 법률이 정한대로 13일 재투표를 반드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10일 오후 국...
2023-04-10 최민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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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이 국민의힘을 파괴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강남 부자들과 영남 장노년층과 극우 개신교도들만으로 내년의 국회의원 선거에 임해야만 한다. 22대 총선이 더불어민주당에게 180석의 엄청난 원내 의석을 선물해준 21대 총선의 재판이 될 가능성이 점점 더 농후해지는 까닭이다
2023-04-06 공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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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식, 법적 노동 시간 단축하는 것은 한계…건강, 선택, 휴식으로 노동 시간 단축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근로시간 제도 개편안에 대해 “법적으로 노동시간을 줄이는 것은 한계가 있다”며 “건강권과 선택권, 휴식권을 통해 실제로 일하는 시간을 줄이겠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더불어민주당 강민정 의원은 “여론조사... 2023-04-05 서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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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성규 "독도, 우리 땅 맞느냐" 질문에 한덕수 "절대 아니다" 황당 실수
맹성규(더불어민주당, 인천 남동구갑) 의원이 "독도가 대한민국 땅이 맞느냐"고 묻자 한덕수 국무총리가 "절대로 아니다"고 대답했다가 "죄송하다. 절대로 일본 땅이 아니다"고 정정하는 웃지 못할 헤프닝이 발생했다.5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맹 의원의 질문에 한 총리가 ...
2023-04-05 최민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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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광역버스 혼잡노선별 집중관리 나섰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는 지난해 7월 이후 세 차례 발표한 ‘광역버스 입석대책’ 이행을 완료하고, 여전히 혼잡한 일부 노선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고자 지자체별 릴레이 대책 회의, 일일 현장점검 등 광역버스 ‘혼잡노선별 집중관리’에 나섰다.대광위는 지난해 입석에 따른 안전 문제...
2023-04-04 임지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