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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선거에서 손을 떼십시오
문재인 정권이 잃어버린 세 가지조국 법무부 장관이 자리에서 물러났다. 조국 장관이 검찰개혁을 끝까지 완수할 결심을 누차에 걸쳐 밝혀왔다는 점을 고려하면 전격 사퇴이고, 조국 전 장관과 그의 가족을 둘러싼 불미스러운 의혹들이 그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되자마자 봇물 터지듯 쏟아져 나왔다는 사실을 염두에 둔다면 때 늦은 퇴진이다...
2019-10-14 공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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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동문회들이 서초동으로 몰려간 까닭은
민주동문회는 이제는 전경련이나 상공회의소를 능가하는 막강하고 타산적인 이익단체 겸 로비단체로 기능해오고 있다. 그나마 전경련과 상공회의소는 자신들이 정의를 실현하고 진리를 추구한다는 어처구니없는 흰소리는 힘없고 가난한 인민대중에게 늘어놓지는 않는다. 반면에 막내가 쉰 살인 민주동문회는 그네들이 실제로는 이익단체임을, 로비집단임을 결코 인정하려 들지 않는다
2019-10-14 공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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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6 기득권 세대는 “나도 윤총경이다!”를 외칠까
윤석열 검찰총장이 문재인 정권의 야심찬 ‘조국 대망론’을 헛된 백일몽으로 깨뜨리자 윤 총장이 성 접대를 받았다는 특종보도가 하필이면 공교롭게도 친문재인 매체에 다름 아닌 한겨레신문 계열사에서 흘러나왔다. 우리 같은 ‘보통 인민들’은 감히 상상조차 하기 어려운 은밀하고 조직적인 윤석열 찍어내기 기획이 정권 수뇌부를 중심으로 꾸며지고 있는 건 아닌지 필자가 합리적 의심을 품을 수밖에 없는 너무나 절묘한 우연의 일치다
2019-10-11 공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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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진원② 586 정치인들은 어떻게 구태가 됐는가
청년세대는 기성세대인 586 세대가 만들어놓은 불의한 세태와 불공정한 사회경제 구조를 더는 참지 못하겠다며 뜨거운 분노를 쏟아내고 있습니다. 586 세대는 청년들의 정당한 분노를 ‘청년들의 보수화’로 그릇되게 왜곡하고 오독해서는 안 됩니다. 청년들의 분노가 586 세대를 정조준하고 있는 현실을 더 늦기 전에 겸손한 자세로 직시해야만 합니다
2019-10-10 공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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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진원① “586 세대는 헬조선의 주범이다”
꿈과 희망에 부풀어야만 할 한국의 청년세대를 누가 루저(Loser)로 만들었습니까? 누가 일베로 만들었습니까? 누가 메갈로 만들었습니까? 남의 자식들은 어떻게 되든 말든 상관없이 오직 자기 자식만 귀하게 여기는 기득권 586 기성세대가 바로 그렇게 만들었습니다
2019-10-08 공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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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② “나는 문재인 정권과 거리와 광장에서 싸우겠다”
문재인 정권은 무지몽매해김대호 : 문재인 정권에 대한 다양한 평가들을 간단히 요약하면 한마디로 “총체적으로 무지몽매하다”입니다.무지한 게 죄는 아닙니다. 자신이 무지하다는 사실에 무지한 것이야말로 진짜 큰 잘못입니다. 자신이 무지한 것을 알면 남의 생각과 의견에 귀를 기울이는 법입니다. 문재인 정권은 그와 같은 겸...
2019-10-02 공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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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① “문재인 정권은 낡고 늙은 586들의 정권”
환갑이 코앞인 위정자들과 그 열성 지지자들이 실물경제의 물정에 대해 무지합니다. 효과적 외교와 안보 전략에 관해서도 깜깜합니다. 한국사회의 진짜 중요한 모순과 부조리가 뭔지를 아직도 감조차 전혀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매일 하는 일이라고는 자기들이 40년 가까이 고집해온 철지난 낡은 이념의 교조와 도식에 기대어 무책임한 선동을 일삼고 감성적 구호만 되풀이하는 것뿐입니다
2019-10-01 공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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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빠는 홍위병이 아니다
서초동에 모인 부유한 중년 남녀들이 악착같이 지키려는 대상은 조국 장관과 그의 부인인 정경심 동양대학교 교수도 아니고, 문재인 정권과 더불어민주당도 아니다. 저들이 현재 신나게 누리고 있는 불의하고 불법적인 부와 권력과 명예다. 본인들의 기득권을 천년만년 고수하겠다는 586 구태들의 치졸하고 비루한 노욕과 노추가 조국 사태를 계기로 그 음습하고 부도덕한 실체를 선명히 드러낸 셈이다
2019-09-30 공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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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의 뇌세포는 누가 반출했을까
유시민 보건복지부 장관은 본디 권력욕심이 엄청나게 강한 사람이다. 그의 권력욕은 뇌세포와는 달리 밖으로 반출될 기색이 없다. 드디어 마의 60살 고지에 이른 유시민은 안희정 전 충남지사, 김경수 경남지사, 이재명 경기지사 등이 차례로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진 일을 재도약의 발판으로 삼아 청와대 입성 욕심을 한층 활기차고 부지런히 반입하고 있다
2019-09-26 공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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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와 유시민의 ‘영남집권플랜’
홍준표 대 유시민, 유시민 대 홍준표가 대통령 선거전에서 맞붙는 대결구도가 마냥 나쁜 전개만은 아니다. 홍준표-유시민 사이의 적대적 공생관계 또는 절묘한 동업관계가 불의하기 짝이 없는 영남 싹쓸이에 깊은 반감과 혐오감을 품은 제3세력의 태동과 운신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폭넓은 기동공간을 제공해주는 탓이다
2019-09-24 공희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