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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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도서관 연간 방문 2억3천만 명 돌파…지역 문화·소통 거점으로 자리매김 전국 공공도서관 이용자가 연간 2억3천만 명을 넘어서며 단순 열람 공간을 넘어 지역 공동체의 핵심 문화 거점으로 자리 잡았다.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도서관협회와 함께 실시한 ‘2026년 전국 공공도서관 통계조사(2025년 실적 기준)’ 결과를 통해 전국 공공도서관이 1,328개관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2.5% 증가한 수치... 2026-04-24 임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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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제일루’ 남원 광한루, 국보 승격 예고…400년 역사·문화 가치 인정
조선 후기 대표 누각인 남원 광한루가 약 400년간 이어진 역사성과 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아 국보 승격 절차에 들어갔다.국가유산청은 24일 남원 광한루를 국가지정문화유산 국보로 지정 예고했다고 밝혔다. 광한루는 호남 지역을 대표하는 대형 관영 누각으로 ‘호남제일루’라는 별칭으로 불려왔다.광한루의 기원은 조선 초기로 거슬...
2026-04-24 임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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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디지털 전시체험관 `엑스포트` 개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교통센터에 미래 신기술 전시와 AI 체험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인천공항 디지털 전시체험관(X:PORT·엑스포트)`을 조성했다고 23일 밝혔다.인천공항 디지털 전시체험관(X:PORT·엑스포트)은 국내외 기업과의 기술 협력을 확대하고 공항 이용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조성됐으...
2026-04-24 임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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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베트남 철도 시장 첫 진출
현대로템이 베트남 철도사업 첫 수주에 성공하며 국내 500여 개 협력사와 함께 현지 시장 확대를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현대로템은 23일(현지 시간) 베트남 타코(THACO) 그룹과 호치민 메트로 2호선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금액은 약 4910억원이다. 이번 성과에는 정부의 ‘실용 외교’ 노선에 따른 전방위적 지원이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했다. 양국 정상 간의 협력 고도화 약속으로 국산 전동차의 첫 베트남 진출은 물론, 향후 고속철까지 지속적인 협력 가능성까지 열린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베트남 하노
2026-04-24 임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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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프랑스한국문화원, 한·불 수교 140주년 기념 강이연 개인전 ‘Illumination’ 개최
주프랑스한국문화원(원장 김동일, 이하 문화원)은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오는 4월 24일(금)부터 6월 21일(일)까지 피민코 재단(Fondation Fiminco)에서 디지털 미디어 아티스트 강이연의 개인전 ‘Illumination’을 개최한다. 문화원과 피민코 재단의 협업으로 마련된 이번 전시는 기술 가속화가 초래한 현대 사회의 혼돈을 시각화하고, 인공지능(AI) 시대가 마주한 빛과 그림자를 동시에 조명한다. 전시 제목인 ‘Illumination’은 ‘깨달음’이나 ‘각성’ 등 단순히 빛을 비추는 행위를 넘어, 보이지 않
2026-04-23 임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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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고유가 시대 교통비 부담 낮춘다…`기후동행카드` 환급 시행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연일 상승하는 체감 물가와 고유가 상황에 대응해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이달부터 6월까지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를 대상으로 월 3만원을 환급하는 정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서울 면허버스와 수인분당선 등을 이용해 기후동행카드를 사용하는 성남시민이다. 환급 혜택은 서울시와 동일하...
2026-04-23 임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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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장애인문학 비평서 ‘내러티브가 詩가 되다’ 출간
‘평론 공부를 제대로 하지도 않았고, 평론가로 정식 데뷔도 못한 실력으로 장애인문학에 대해 열심히 썼던 원고들이 모여 책 한 권 분량이 됐다. 이것이 아마도 나의 마지막 작품이 될 것이기에 나로서는 70년 살이 기념이라는 라벨을 붙여 세상에 내놓기로 했다.’ 저자 방귀희가 야심 차게 내놓은 우리나라 최초의 장애인문학 비평서 ‘내러티브가 詩가 되다’가 연인M&B에서 출간됐다. 문학은 인간의 본질을 찾는 작업이기에 문학작품을 감상하면서 사람들은 자기의 참모습, 즉 본질을 발견하게 되는데 저자 역시 그랬다. 저자는 “돌떡을 담가 놓고
2026-04-23 임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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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의 살점 위를 걷는 맨발의 순례, 4월 인사동 KOTE에서 ‘소금의 기도 鹽願· Salt Prayer’ 전시 개최
법학자이자 퍼포먼스 아티스트인 박다인의 서울 첫 쇼케이스 ‘소금의 기도 鹽願· Salt Prayer’가 5월 1일까지 KOTE Gallery(3F & B1)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40여 점의 평면 작업과 3편의 퍼포먼스 영상을 통해 성문화된 법전의 한계를 넘어 삶 속에서 다시 쓰여야 할 헌법의 의미를 질문한다. 박다인은 지난 십여 년간 ‘헌법의 얼굴 찾기 프로젝트’(표류하는 순례)를 지속해오며, 헌법을 단순한 통치 기술이 아닌 공동체가 공유하는 믿음과 상징, 더 나은 미래를 향한 상상력의 집약체로 탐구해 왔다. 작가에게 퍼포먼스
2026-04-23 임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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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물류 경로 최적화…국토부 ‘물류신기술 9호’ 지정
국토교통부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물류 차량 배차와 배송 경로를 최적화하는 시스템을 ‘우수 물류신기술 제9호’로 지정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지정된 기술은 주식회사 위밋모빌리티가 개발한 ‘CP(Constraint Programming) 기반 AI 배차·경로 최적화 시스템’으로, 다양한 변수 조건을 반영해 실시간으로 차량 배차와 이동 경로...
2026-04-22 임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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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민간 부설주차장 개방으로 고질적 주차난 해결사 나선다
관악구가 도심 내 심각한 주차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유휴 공간을 주민과 나누는 `부설주차장 개방 공유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부설주차장 개방 공유 사업은 대형 건축물, 종교시설, 기업체, 학교 등 민간 시설의 주차공간이 비어있는 시간대에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는 사업이다. 건물주는 건물 특성에 맞춰 주...
2026-04-22 임지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