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여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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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① “문재인 정권은 낡고 늙은 586들의 정권”
환갑이 코앞인 위정자들과 그 열성 지지자들이 실물경제의 물정에 대해 무지합니다. 효과적 외교와 안보 전략에 관해서도 깜깜합니다. 한국사회의 진짜 중요한 모순과 부조리가 뭔지를 아직도 감조차 전혀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매일 하는 일이라고는 자기들이 40년 가까이 고집해온 철지난 낡은 이념의 교조와 도식에 기대어 무책임한 선동을 일삼고 감성적 구호만 되풀이하는 것뿐입니다
2019-10-01 공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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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호② “조국 후보에 대한 공격은 부러움과 시기심의 산물”
윤석열도 있고, 임은정도 있다이청호 :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 현재까지는 조 후보자의 딸이 동양대학교에서 최성해 총장의 직인이 찍힌 표창장을 받았다는 점 정도가 눈에 띌만한 시빗거리일 뿐입니다. 나머지 일들에서는 특별히 문제의 소지가 될 수 있는 부분이 아직은 없습니다. 저는 대입학력고사 세대입니다. 저와 같은 대...
2019-09-08 공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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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호① “조국은 최고의 검찰개혁 적임자”
공희준 :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관한 논란으로 많은 국민들이 여름이 어느새 가는지도 몰랐습니다. 청와대는 논란의 중심에 선 조국 법무장관 후보자를 하늘이 두 쪽 나도 법무장관에 임명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청호 대표님께서는 문재인 정부 들어와 사지로 내몰리고 있는 자영업자들의 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문재인 정부의 경제...
2019-09-06 공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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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대원② “학종은 21세기에 걸맞은 제도이다”
본인이 사지선다의 객관식 시험으로 흥한 덕택에 나중에 사회를 주도하는 세력이 되었다고 해서 그러한 시험제도를 지고지선으로 여기는 건 자신들의 기득권들 자식들에게 고스란히 대물림해주고 싶어 하는 그릇된 욕망의 발현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2019-09-04 공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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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대원① “학종과 입학사정관제는 구분해야”
중위권으로 불리는 상위권 대학의, 상위권으로 알려진 초상위권 대학에 들어가는 일은 이제는 어느새 우리 사회 인텔리 계급만의 전유물이 되어가는 분위기입니다. 특목고 학부모, 강남 8학군 학부모, 유명하고 대표적인 사교육 업자들이 목소리 큰 스피커가 된 상황에서는 그들의 이해와 요구가 전체 학부모들이 이해와 요구로 시나브로 둔갑하기 마련입니다. 지방 학생들, 조손 가정의 힘든 처지의 학생들의 바람과 희망은 여론으로 수렴되지 않습니다. 이게 무슨 뜻이겠어요? 부유하고 출세한 586 세대의 담론이 대한민국의 평균적 일반 국민의 여론으로 포장되는 병폐는 교육이라고 해서 예외가 아닙니다
2019-09-02 공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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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진 “대안정치연대는 중도 통합의 마중물”
저는 정당 대변인이 순기능이 아닌 역기능이 더 많은 자리가 돼버린 근본적 원인은 대변인들이 자기 정치에 열중하는 병폐에 있다고 진단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대변인들이 당을 대변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만 대변하는 형국입니다. 당이야 어떻게 되든 말든 상관없이 자기 자신을 띄우려면 자극적이고 원색적인 발언을 서슴없이 남발해야만 합니다. 그러면 언론에서 당장은 받아줍니다. 진영논리에 빠진 극렬 지지층들은 사이다 발언이라며 즉시 환영합니다. 그러나 정치인들의 이기적인 자기 정치는 국민들의 정치불신만 초래하는 것이 아닙니다. 언론에 대한 불신 또한 부릅니다
2019-08-29 공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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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성⑦ “유시민은 말을 잘하고, 이재명은 일을 잘한다”
성남시민이 품게 된 지역에 대한 애정과 자신감을 저는 경기도민 전체가 머잖아 충만하게 공유하리라 봅니다. 이재명 지사는 시장 시절에 청년수당 도입에 앞장섰습니다. 그는 현재는 국토보유세 신설을 선도함으로써 천문학적 액수의 부동산 불로소득을 낳아온 잘못된 경제구조에 대한 대수술을 시작하려 하고 있습니다. 국토보유세는 기본소득의 원천이 되기도 합니다. 투기도 잡으면서 복지도 강화시켜줄 일석이조의 제도적 방안입니다
2019-08-26 공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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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성⑥ “김부선의 주장은 왜 거짓말인가”
저는 지금의 김부선의 입장이 2013년의 국정원의 처지와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증거랍시고 내놓는 승부수들마나 요즘 말로 전부 ‘가짜 뉴스(Fake News)’에 해당하니까요. 없는 걸 있다고 우기려니 그런 무리수를 자꾸만 두는 것이죠
2019-08-24 공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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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웅 “조국 법무장관 후보자, 도덕성도 없고 디테일도 없다.”
문재인 정부는 진심으로 조국(祖國)을 살리고 싶다면 조국 후보를 이제 손에서 내려놓아야 합니다. ‘조적조’란 신조어가 있습니다. “조국의 적은 조국”이라는 것이죠. 조 후보자가 자신이 과거에 내뱉은 이야기들에 발목이 잡혔으니까요. 어제의 조국이 오늘의 조국을 심판하는 셈입니다. 도덕성과 전문성 양 측면에서 모두 취약한 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조국 후보자에 집착하면 집착할수록 문재인 대통령의 레임덕(권력누수 현상)만 오히려 더욱더 앞당겨집니다. 저는 더불어민주당이 조국을 지키겠다고 총력대응에 나선 일도 최종적으로는 여당에게 부메랑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2019-08-23 공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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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성⑤ “청와대 청원게시판 증거보전 신청이 필요하다”
독립성과 공정성을 담보할 수 있는 인물이나 기관에 외주를 줘야 합니다. 만약 50만 명이 청원한 사안이라면 청원자들이 진짜로 대한민국 국민인지, 아니면 프록시 서버를 타고 들어온 가상의 아이디인지 엄밀하게 검증할 의지와 능력이 있는 업체들을 찾아야 합니다. 당장 은행만 봐보세요. 공인인증서다 뭐다 해서 엄격한 실명 확인을 요구합니다. 청와대 게시판은 어떤가요?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농간을 부릴 수가 있습니다
2019-08-20 공희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