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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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록 유시민」을 만들자
문제는 개미들이 창당한 신생 정당 개혁당이 유시민 주도 아래 열린우리당과 합당을 추진하는 와중에 상당한 무리수가 두어졌다는 점이다. 열린당에의 흡수를 반대하는 당원들의 주장에 의하면 합당파는 개혁당 사무실의 볼펜과 포스트잇까지 알뜰하게 챙겨서 열린우리당 측과 살림을 합쳤다고 한다.
2018-12-26 공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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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의 정계복귀 간보기를 간본다
유시민 전 장관 입장에서 동영상 전문 웹사이트 플랫폼인 유튜브 채널은 신나게 물 들어오는 바닷가이다. 호남 출신 유권자들이 역설적으로 결국은 지지해주지 않을 호남 태생의 이낙연 국무총리가 문재인 정부의 가장 강력한 차기 대선주자로 부상해 있는 현실은 유시민의 정계복귀를 위한 맛있고 영양가 있는 잔칫상이 준비된 형국이다. 더군다나 김경수 경남지사는 드루킹 일당의 포털 댓글조작 사건에 발목이 잡혀 운신에 심각한 제약을 받고 있다.
2018-12-24 공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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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의 정계복귀 간보기를 간본다
유시민 전 장관 입장에서 동영상 전문 웹사이트 플랫폼인 유튜브 채널은 신나게 물 들어오는 바닷가이다. 호남 출신 유권자들이 역설적으로 결국은 지지해주지 않을 호남 태생의 이낙연 국무총리가 문재인 정부의 가장 강력한 차기 대선주자로 부상해 있는 현실은 유시민의 정계복귀를 위한 맛있고 영양가 있는 잔칫상이 준비된 형국이다. 더군다나 김경수 경남지사는 드루킹 일당의 포털 댓글조작 사건에 발목이 잡혀 운신에 심각한 제약을 받고 있다.
2018-12-24 공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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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현, “김대중과의 만남이 나를 바꿨다”
백영철 건국대 명예교수의 직설어법이 제일 인상적으로 뇌리에 남았다. 백영철 교수는 문재인 정부가 미국과의 관계를 관리하는 데에서 홍석현 이사장에게 중요한 역할을 맡겨야 한다고 소리 높여 역설했다. 문재인 정부 대외정책의 왼쪽 날개가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이라면, 오른쪽 날개는 홍석현 이사장이어야만 균형이 잡힌다는 판단이었을까?
2018-12-21 공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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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현, “김대중과의 만남이 나를 바꿨다”
백영철 건국대 명예교수의 직설어법이 제일 인상적으로 뇌리에 남았다. 백영철 교수는 문재인 정부가 미국과의 관계를 관리하는 데에서 홍석현 이사장에게 중요한 역할을 맡겨야 한다고 소리 높여 역설했다. 문재인 정부 대외정책의 왼쪽 날개가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이라면, 오른쪽 날개는 홍석현 이사장이어야만 균형이 잡힌다는 판단이었을까?
2018-12-21 공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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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식을 위한 변명 오영식 전 사장은 1967년 2월생이다. 이인영도, 임종석도 오영식보다는 연상이다. 그러므로 오 전 사장에게 재기를 위한 시간은 여전히 차고도 넘친다. 나는 그가 이왕 시작한 경제 공부를 인내심을 갖고서 계속하길 바란다. 어정쩡한 공부는 독이 되지만, 충분한 공부는 무조건 100프로 보약이 되기 때문이다. 2018-12-13 공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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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식을 위한 변명 오영식 전 사장은 1967년 2월생이다. 이인영도, 임종석도 오영식보다는 연상이다. 그러므로 오 전 사장에게 재기를 위한 시간은 여전히 차고도 넘친다. 나는 그가 이왕 시작한 경제 공부를 인내심을 갖고서 계속하길 바란다. 어정쩡한 공부는 독이 되지만, 충분한 공부는 무조건 100프로 보약이 되기 때문이다. 2018-12-13 공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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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의 위대한 치킨 게임
손학규 대표는 진정성을 목숨처럼 소중히 여기는 인물이다. 자신의 건강이나 이미지 연출은 한참 뒤의 문제일 뿐이다. 거대 양당과 다른 야당들 사이에서 선거제도 개혁과 관련된 실질적 합의가 도출되지 않을 경우, 손학규 대표의 평소 성정을 감안하건대 그가 중도에 단식을 멈추는 일은 절대로 없을 것이다.
2018-12-11 공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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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의 위대한 치킨 게임
손학규 대표는 진정성을 목숨처럼 소중히 여기는 인물이다. 자신의 건강이나 이미지 연출은 한참 뒤의 문제일 뿐이다. 거대 양당과 다른 야당들 사이에서 선거제도 개혁과 관련된 실질적 합의가 도출되지 않을 경우, 손학규 대표의 평소 성정을 감안하건대 그가 중도에 단식을 멈추는 일은 절대로 없을 것이다.
2018-12-11 공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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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방송은 박원순의 ‘혜경궁 김씨’가 되려는가
교통방송을 앞세운 박원순 서울시장의 대선 행보가 그래서 성공적이었느냐? 단언하건대 실패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한국형 핵발전소 수출의 꿈을 실현하고자 영부인인 김정숙 여사와 함께 체코공화국의 수도 프라하에서 고군분투하는 바로 그날, 교통방송에서 문 대통령의 지지율이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는 뉴스를 시끌벅적하게 보도했으니 청와대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을 어떻게 호의적 시선으로 평가하겠는가?
2018-11-29 공희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