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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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와 이명박, 홍준표 손에 달렸다
문재인과 홍준표가 이심전심으로 추진하는 이명박과 박근혜 석방 작업 역시 선한 일도, 정의로운 일도 아니다. 단지 필요한 일일 따름이다. 이는 복수가 복수를 부르는 사화와 당쟁의 시대로 후퇴하고, 제왕적 대통령제도 모자라 아예 석기시대 추장권력으로 화끈하게 역진해버린 한국정치의 근본적인 현대화(Modernization)를 위한 극약처방이다. 경제 근대화에 걸맞은 정치 근대화를 이룩하려는 고뇌에 찬 공동의 결단이다
2019-02-07 공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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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박을 찾는 사람들 : 친찾사 2019
대중의 타성적 지지가 친박세력에 대한 일반 유권자 차원의 수요를 낳는다면, 여의도 선수들 수준에서도 친박계는 여전히 만만치 않은 규모와 범위의 수요층을 확보하고 있다. 왜냐? 친박은 홍준표를 위시한 나머지 모든 정치인과 정치세력에게 확실한 비교우위의 이점을 안정적으로 보장해주기 때문이다
2019-02-04 공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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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박을 찾는 사람들 : 친찾사 2019
대중의 타성적 지지가 친박세력에 대한 일반 유권자 차원의 수요를 낳는다면, 여의도 선수들 수준에서도 친박계는 여전히 만만치 않은 규모와 범위의 수요층을 확보하고 있다. 왜냐? 친박은 홍준표를 위시한 나머지 모든 정치인과 정치세력에게 확실한 비교우위의 이점을 안정적으로 보장해주기 때문이다
2019-02-04 공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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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부활의 주역들을 소개합니다
자유한국당은 부활하지 않았다. 단지, 부활당했을 뿐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자력으로 집권에 성공한 것이 아니라, 박근혜 정권이 저지른 전대미문의 헌법유린 사건과 국정농단 사태로 말미암아 집권을 당했던 사례가 이번에는 진행방향만 정반대로 바뀌어 거의 고스란히 재연되어가는 분위기이다
2019-01-31 공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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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부활의 주역들을 소개합니다
자유한국당은 부활하지 않았다. 단지, 부활당했을 뿐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자력으로 집권에 성공한 것이 아니라, 박근혜 정권이 저지른 전대미문의 헌법유린 사건과 국정농단 사태로 말미암아 집권을 당했던 사례가 이번에는 진행방향만 정반대로 바뀌어 거의 고스란히 재연되어가는 분위기이다
2019-01-31 공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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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 2019년을 결단하고 책임지는 한 해로
2019년은 빈부귀천을 아우르는 남녀노소 모든 국민이 결단할 수 있고 책임질 줄 아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 그래야 우리는 남 탓 하지 않는 대통령을, 남 탓하지 않는 집권여당을, 정권만 죽어라 탓하지 않는 야당들을, 무조건 시대와 환경만 탓하지 않는 공무원들과 기업인들과 노동조합과 지식인들을 비로소 만날 수 있을 것이다.
2018-12-31 공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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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 2019년을 결단하고 책임지는 한 해로
2019년은 빈부귀천을 아우르는 남녀노소 모든 국민이 결단할 수 있고 책임질 줄 아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 그래야 우리는 남 탓 하지 않는 대통령을, 남 탓하지 않는 집권여당을, 정권만 죽어라 탓하지 않는 야당들을, 무조건 시대와 환경만 탓하지 않는 공무원들과 기업인들과 노동조합과 지식인들을 비로소 만날 수 있을 것이다.
2018-12-31 공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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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헌태의 「초소통사회 대한민국 키워드」를 입력하며
디지털 브로커는 특정 정치인이나 특정 정치 세력의 지지층을 조직하거나 다지는 역할을 수행하는 누리꾼을 지칭한다. 한데 김헌태는 이들을 조직가(Organizer)라는 중립적 단어 대신에 브로커라는 매우 음침하고 음모론적인 용어로 호명하였다. 그는 심지어 스핀 닥터(Spin Doctor)란 업계(?)에서 관행적으로 정착된 용어조차 배제하였다.
2018-12-28 공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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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헌태의 「초소통사회 대한민국 키워드」를 입력하며
디지털 브로커는 특정 정치인이나 특정 정치 세력의 지지층을 조직하거나 다지는 역할을 수행하는 누리꾼을 지칭한다. 한데 김헌태는 이들을 조직가(Organizer)라는 중립적 단어 대신에 브로커라는 매우 음침하고 음모론적인 용어로 호명하였다. 그는 심지어 스핀 닥터(Spin Doctor)란 업계(?)에서 관행적으로 정착된 용어조차 배제하였다.
2018-12-28 공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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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록 유시민」을 만들자
문제는 개미들이 창당한 신생 정당 개혁당이 유시민 주도 아래 열린우리당과 합당을 추진하는 와중에 상당한 무리수가 두어졌다는 점이다. 열린당에의 흡수를 반대하는 당원들의 주장에 의하면 합당파는 개혁당 사무실의 볼펜과 포스트잇까지 알뜰하게 챙겨서 열린우리당 측과 살림을 합쳤다고 한다.
2018-12-26 공희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