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선거법·공수처법 합의대로" 국회 앞서 호소
최인호 기자 2019-12-09 14:47:00
[팍스뉴스=최인호 기자] 정의당이 9일 오후 여의도 국회 본청 계단 앞에 모여 패스트트랙법에 오른 선거법과 공수처법의 통과를 위한 결의대회를 진행했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심상정 정의당 대표와 윤소하 정의당 원내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본청 계단 앞에서 “선거법·공수처법 합의대로” 구호를 외치며 패스트트랙 법안들의 통과를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