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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세력은 6월 대선에 왜 매달릴까
미국과 일본이 중국과 부지런히 실리 외교를 펼치는 동안 한국 극우는 중국이란 풍차를 향해 나 홀로 돌격하는 돈키호테가 될 전망이다. 6월의 조기 대선을 계기로 한국 보수의 악명은 광화문과 안국동을 넘어 워싱턴 외교가와 북경의 번화가와 동경의 주택가로 멀리멀리 퍼지게 되리라. 국위 선양은커녕 나라 망신만 톡톡히 시키는 보수, 윤석열 정권이 대한민국에 남길 수많은 부정적인 망국적 유산들 가운데 빙산의 일각에 불과할 테다
2025-04-01 공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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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의 한(恨)이 풀리려면
뉴진스의 친엄마가 민희진 사장임은 삼척동자마저 다 아는 사실이 되었다. 그러므로 이제는 뉴진스를 살리는 선택을, 팬들을 기쁘게 하는 판단을 내려야 하지 않을까? 뉴진스를 살리는 선택이 민희진의 과제라면, 팬들을 기쁘게 하는 판단은 뉴진스 다섯 젊은이의 몫이리라
2025-03-31 공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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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 키운 혁명 ‘가운 혁명’
병원과 학교를 떠났다는 이유로 모질게 박해받는 전공의들과 의대생들을 이제는 국가가 안아야 할 때이다. 의대 정원과 관련된 논쟁과 시비의 최종 정답은 그다음에 도출해도 늦지 않다. 고소득 전문직 종사자에 대해 본능적 반감을 품어온 필자 같은 사람조차 그러한 결론에 도달했음을 정부당국의 정책 결정권자들은 하루빨리 깨닫길 바란다
2025-03-28 공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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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권한대행, 방통위법 개정안에 재차 거부권 행사... '행정권 침해' 주장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8일, 국회에서 통과된 '방통위 의사정족수 3인 이상'을 골자로 하는 방송통신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방통위법) 개정안에 대해 재의요구권을 행사했다.최 권한대행은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국회를 통과한 법률안에 대한 재의요구를 검토하게 되어 국민...
2025-03-18 김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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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이준석이 허경영급이 되고 만 날
개혁신당은 허은아를 쫓아내면서 위기의식도 덩달아 퇴출시킨 형국이다. 이준석도, 천하람도, 열혈 지지층도 뭐가 그리들 좋은지 거의 축제 분위기이다. 이 흥겹고 즐거운 축제 분위기가 개혁신당의 최고 자산이자 유일한 희망일 이준석이 시쳇말로 쩌리들과 나란히 토론회에 나서는 그때도 과연 온전히 유지될 수 있을까? 정당 지지율 1프로, 이준석 지지도 1퍼센트인 지금은 개혁신당 구성원들에게 빈말로나마 무운을 빌어주는 것조차 물색없는 사치로 느껴지는 터이다
2025-03-15 공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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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선고일, 정부 ‘불법행위 엄정 대응’ 천명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은 14일,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선고일을 앞두고 정부서울청사에서 치안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불법행위에 대한 엄정 대응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정부는 선고일 전후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불법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고, 시민들의 안전과 일상생활 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
2025-03-14 김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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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치주의 수호" 헌법·형사법 교수들, 윤석열 대통령 탄핵 절차 문제점 짚는다
법치주의를 지향하는 헌법·형사법 교수 포럼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과 내란죄 수사 과정에서 나타난 법적 문제점을 분석하는 학술토론회를 오는 17일 서울 종각 교원투어 콘서트홀에서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대통령 탄핵소추와 내란죄 수사 과정에서 드러난 절차적 정당성 훼손 문제를 헌법적·형사법적 관점에서 ...
2025-03-12 강희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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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봉산 품은 1,360세대 아파트 단지 탄생… 개봉동 49번지 신속통합기획 확정
매봉산 자락에 자리 잡은 노후 저층 주거지, 서울시 구로구 개봉동 49번지 일대가 35층 높이의 1,360세대 규모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3월 11일, 이 지역의 ‘개봉동 49번지 일대 재개발사업’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개봉동 49번지 일대는 오류IC와 남부순환로가 인접한 교통의 요충지로, 향후 신구로선이 개통되...
2025-03-11 강희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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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 전원 복귀 시 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 3,058명으로 조정 교육부는 7일 의과대학 선진화를 위한 총장협의회(의총협)와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의대협회)와 함께 3월 말까지 의대생이 전원 복귀할 경우 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을 2024학년도 정원인 3,058명으로 조정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이번 발표는 3월 새학기 개강과 2026학년도 입시 일정 등을 고려해 정부와 의학교육계가 ... 2025-03-07 임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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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현의 「정치 병리학」이 치료하려는 병은
박주현은 임기가 8개월 단명에 그친 최규하를 제외한다면 박정희 이후 등장한 10명의 대통령 가운데 8명이 영남 출신임을 지적하고 있다. 재임 기간을 기준으로 살펴보면 영남의 국가권력 독식 현상은 더 심각하고 탐욕스럽다. 5·16 군사쿠데타로 불법적으로 정권을 찬탈한 박정희가 군정에서 민정으로 전환한 1963년부터 현재까지 총 62년 중 무려 54년이 영남 태생의 대통령 치하였다
2025-03-06 공희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