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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② “야권 통합은 국민의 명령이다” 공천개혁, 현실적으로는 쉽지 않은 일김성원(이하 김) : 대의민주주의는 신속한 의사 결정이 어렵다는 태생적 한계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대통령 5년 단임제를 실시해오고 있으면서, 국회는 상임위원회 중심주의로 운영돼왔습니다. 상임위 중심주의의 일차적 원칙은 합의제에 있습니다. 그런데 합의에 이르려면 시간이 오래 걸... 2019-11-27 공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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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단식 이틀째···범여권 비판 한목소리 [팍스뉴스=최인호 기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무너지는 안보와 민생, 자유민주주의를 두고볼 수 없다“며 단식투쟁을 한 지 하루가 지났지만, 한국당을 제외한 여야의 반응은 냉랭하다.황 대표는 지난 20일 청와대 앞에서 ▲공수처법 철회 ▲지소미아 파기 철회 ▲연동형 비레대표제 선거법 철회를 요구하고, 이를 위해 무기한 ... 2019-11-21 최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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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무기한 단식 돌입···文에게 요구한 '3개 철회' [팍스뉴스=최인호 기자]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20일 오후 3시부터 ▲지소이마 파기 철회 ▲공수처법 철회 ▲연동형 비례대표제 선거법 철회의 3가지를 요구하는 ‘무기한 단식’에 돌입했다.황 대표는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대국민호소문을 내고 “무너지는 안보와 민생, 자유민주주의를 두고 볼 수 없다”며 “절체절명... 2019-11-20 최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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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비상시국 선언' 황교안에게 "국익 훼손하는 언동" 비판 [팍스뉴스=최인호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비상시국’을 선언한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를 향해 “국익을 훼손하는 행동”이라며 비판하고 나섰다.황 대표는 지난 18일, 최근 정부와 여당에서 추진하는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이하 지소미아) 파기와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처리에 반발해 “한국당은 역사적 위기를 맞아... 2019-11-19 최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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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퇴하라" 지적에 황교안···"총선서 평가받겠다" [팍스뉴스=최인호 기자] 김세연 자유한국당 의원이 지난 17일 “자유한국당은 이제 수명을 다했다”며 황교안 당 대표의 사퇴를 촉구한 것에 황 대표가 “총선” 카드를 꺼냈다.황 대표는 18일 당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이번 총선에서도 우리가 국민에게 제대로 평가받지 못한다면, 저부터 책임지고 물러날 것”이라며 사... 2019-11-18 최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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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정치 그렇게 하지 마라" vs 황교안 "그렇게라니?" [팍스뉴스=최인호 기자] 여야 5당 대표들과 문재인 대통령이 모인 만찬자리에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크게 충돌한 것으로 알려졌다.지난 10일 5당 대표는 문재인 대통령과 청와대 만찬에서 선거제 개혁안 등에 대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이 과정에서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에 올라있는 선거제 개혁안 이야... 2019-11-11 최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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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보수통합 제안에···유승민 '신당' 카드 꺼냈다 [팍스뉴스=정지호 기자] 유승민 바른미래당 의원이 7일 신당기획단의 출범을 공식화했다.유 의원은 7일 오전 국회에서 “어젯밤 회의 결과 신당기획단 출범을 결정했다”고 밝혔다.신당기획단은 권은희 의원과 유의동 의원이 공동 단장을 맡는다. 유 의원은 신당기획단의 향후 일정에 대해 “두 분께서 앞으로 어떻게 해나갈지 생... 2019-11-07 정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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劍, 세월호참사특별수사단 설치···'전면 재수사' 돌입 [팍스뉴스=최인호 기자] 검찰이 세월호 참사의 구조와 수사과정에 대한 의혹들을 해소하기 위한 ‘세월호 참사 특별수사단’을 구성, 재조사에 나선다고 6일 전했다.검찰은 세월호참사특별수사단(이하 수사단) 단장에 임관혁 안산지청장을 임명했다. 임 단장은 기업 비리와 권력형 비리 수사에 능한 ‘특수통’으로 분류된다.금... 2019-11-06 최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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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와 유시민의 ‘영남집권플랜’ 홍준표 대 유시민, 유시민 대 홍준표가 대통령 선거전에서 맞붙는 대결구도가 마냥 나쁜 전개만은 아니다. 홍준표-유시민 사이의 적대적 공생관계 또는 절묘한 동업관계가 불의하기 짝이 없는 영남 싹쓸이에 깊은 반감과 혐오감을 품은 제3세력의 태동과 운신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폭넓은 기동공간을 제공해주는 탓이다 2019-09-24 공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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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과 황교안의 브로맨스 문재인 대통령과 황교안 대표는 사적인 측면에서는 굉장히 중요하고 본질적인 공통분모가 있다. 양자 모두 서울대 법대 출신들이 독점적으로 쥐락펴락하는 남한사회의 법조계어서 소위 잡대를 졸업했다. 문 대통령이 인권변호사의 길을 걷고, 황 대표가 공안검사로 진로를 선택했을지언정 두 사람이 법률가로 생활하며 공유해왔을 설움과 애환은 이념과 노선의 차이를 너끈히 메우고도 남는다. 더욱이 문재인과 황교안 전부 본래 흙수저였다. 문 대통령의 부친은 사업이 실패한 다음 실의의 나날을 보내다 삶을 마감했고, 황 대표의 아버지는 자식이 보기에 남부끄러운 직업이기 마련일 고물상이었다 2019-09-18 공희준